▲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사진) 사무처장이 청소년 NGO 전문가로서는 최초로 지난해 에 이어 또 다시 "위클리피플"의 주간인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위클리피플 표지)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심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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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사진) 사무처장이 청소년 NGO 전문가로서는 최초로 지난해 에 이어 또 다시 "위클리피플"의 주간인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위클리피플'의 커버를 장식한 안병일 처장은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운동의 사회적‧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국내 최초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안병일 처장은 특히 "기성세대의 진심어린 관심이 있어야 청소년들의 꿈도 희망도 있다"는 신념아래 신기루 같은 말로 전락해 버린 '꿈과 희망' 이라는 단어가 적어도 우리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에게 멀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훌륭한 사회성과 인성을 갖고 밝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훈육의 장을 만드는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또, 안 처장은 명지대 행정학 박사 취득과 지난 2011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4년 서울청소년지도상(서울시민상)‧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안 처장은 현재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비상임 논설위원과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겸임교수‧명지대 문화와커뮤니티연구소 연구교수‧팍스코리아나연구소 이사‧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NGO 전문가다.
한편, 인물‧지식 가이드 저널인 '위클리피플'은 2011년부터 인물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 공공뉴스 보도를 기반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심층 인물인터뷰 매체다.
이번 2017 사회공헌 인물 발굴 캠페인은 사회공헌 분야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발굴하는데 초점믈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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