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제서 1톤 트럭 냉동탑차 추돌
30대 운전자 중상‧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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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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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334분께 전북 김제시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김제나들목(IC)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냉동탑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앞 유리가 파손되는 등 운전자 이 모씨(34)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냉동탑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에 탑재된 블랙박스 화면을 정밀 분석하는 동시에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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