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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학원농장 '메밀꽃ㆍ해바라기' 반발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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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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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싱싱한 생명력 가득한 초록물결로 마음을 즐겁게 했던 전북 고창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 12만평의 대지에 새하얀 소금을 흩뿌려 놓은 듯 아름다운 경관 속에 가을 정취를 흠뻑 느껴볼 수 있는 '메밀꽃'과 샛노란 '해바라기' 수천송이가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학원농장'은 관광객 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표적 비대면 관광지이자 열린 관광지로 곳곳에 산책로와 작은 숲이 조성돼 있고 메밀밭을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농가 카페도 새로 개장해 방문객들의 휴식까지 돕는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hotoGochang Academy Farm's 'buckwheat flowers and sunflowers' protest

 

In spring, buckwheat flowers and bright yellow 'sunflowers' can be enjoyed in the beautiful scenery as if pure white salt was sprinkled on the 120,000 pyeong of school farm in Gongeum-myeon, Gochang, Jeollabuk-do, which delighted the heart with green waves full of fresh vitality. Thousands of flowers are in full bloom, attracting tourists.

 

'Hagwon Farm' is a representative non-face-to-face and open tourist attraction that can minimize contact between tourists. There are trails and small forests scattered throughout, and a farmhouse cafe where you can enjoy tea while admiring the buckwheat fields is also opened for visitors to take a break. help.    / photo provided = Gochang-gu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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