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널리 확산시키는 '나눔 리더' 가입이 전북지역 각계각층으로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 만성로에 터를 잡고 있는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인 박지원 변호사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70번째 '나눔 리더'로 가입했다. / 사진제공 = 전북 사회복복지공동모금회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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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널리 확산시키는 '나눔 리더' 가입이 전북지역 각계각층으로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70번째 '사랑의 열매'가 열렸다.
13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주시 만성로에 터를 잡고 있는 '법무법인 다지원'대표인 박지원 변호사가 70번째 '나눔 리더'에 가입해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회성 기부보다 꾸준한 나눔 약속이 더 큰 도움이 아닐까 생각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많은 기부자가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마음은 있지만 용기를 내어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개인 기부 활성화를 위해 용기를 낸 '법무법인 다지원'대표인 박지원 변호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귀한 뜻을 받들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지원 변호사는 평소 사회봉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 회장ㆍ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법률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며 무료 법률상담 등 지역 리더자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개인 기부 활성화를 위해 '전북을 이끄는 100인의 나눔 리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 리더ㆍ착한가게ㆍ착한가정ㆍ나눔 리더스클럽 등 기부 프로그램 가입 및 기타 사항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개인이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나눔 리더에 가입할 수 있
조성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나눔 리더’에 가입하면 ▲ 인증패 수여 ▲ 기부금 사용보고 ▲ 모금회 행사 초청 ▲ 세금 감면 등의 혜특이 주어진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ajiwon Law Firm… Jiwon Park Attorney
Participated in '100 Sharing Leader Campaign' leading Jeonbuk
Reporter Kim Hyun-jong
The 70th 'Fruit of Love' was held in Gyeonggi Province as membership in the 'Sharing Leader', which leads and spreads the sharing culture, is spreading like wildfire to all walks of life in Jeollabuk-do.
On the 13th, the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announced, "Attorney Park Ji-won, the representative of 'Dajwon Law Firm,' which is based in Jeongseong-ro, Jeonju, joined the 70th 'Sharing Leader' and delivered a certificate."
Attorney Park said, "I am delighted to be of a small help in promoting the welfare of the local community.
He added, "I hope that more donors will join the campaign in the future to create a mature society where warm sharing in the region coexists."
Park Yong-hoon, secretary general of the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said, "I have a heart, but it is not easy to have the courage to put it into practice." I will use it carefully," he promised.
Meanwhile, Park Ji-won, a lawyer with an unusual interest in social service, has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Rotary Club of Seojeonju in the 3670 International District and as the legal advisory chair of the Jeonbuk Institute for the Welfare of the Disabled.
Jeonbuk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is conducting the 'Sharing Leader Campaign of 100 People Leading Jeonbuk' to revitalize individual donations this year.
For information on joining donation programs such as Sharing Leader, Good Store, Good Family, and Sharing Leaders Club, contact the fundraising team of the Jeollabuk-do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for guidance.
If an individual makes a temporary or contract donation of 1 million won or more during one year, he or she can join the Nanum Leader.
The collected donations are fully used for the local community and the underprivileged through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If you join the ‘Sharing Leader’, you will receive special benefits such as ▲ certificate award ▲ donation usage report ▲ invitation to fundraising event ▲ tax re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