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30일까지 6층 매장에서 스위브(SWIB)의 마테호른 G패딩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스위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심현지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30일까지 스위브(SWIB)의 마테호른 G패딩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스위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6층 매장에서 선보일 마테호른 G패딩은 2013년 런칭부터 지난해까지 3번의 시즌 동안 완판 수준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스위브'의 대표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돼 선을 보이는 패딩은 완판에 비해 기능성과 디자인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 출시된 신상품은 폴리스터 100% 원단에 오리솜털 80%와 오리깃털 20%의 다운 비율로 제작됐으며 중량은 M사이즈 기준으로 360g이며 방수와 투습‧통기‧방풍의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색상은 색상은 카키‧아이보리‧다크 네이비‧블랙‧네이비 등으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S부터 XL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더 더욱,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스위브 팝업스토어'로 스위브(SWIB)와 단독 기획한 행사로 10%+10% 할인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영패션 박선의 파트리더는 "올해 출시된 '마테호른 G패딩'의 부자재는 자수와펜을 러버와펜으로 바꾸고 리얼 라쿤퍼도 2.5cm에서 4cm로 60% 증가시켰으며 기존보다 대폭 얇은 핫멜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 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