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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무궁화 가로수길' 조성
진입로 30번 국도, 높이 2.5m‧직경 6cm 295주 식재
기사입력: 2019/03/28 [15: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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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국선열의 충혼이 서려 있는 '국립임실호국원' 진입로인 전북 임실군 30번 국도 주변이 '명품 무궁화 가로수길'로 조성됐다.                                                                                       / 사진제공 = 국립임실호국원     © 신석진 기자


 

 

 

순국선열의 충혼이 서려 있는 '국립임실호국원' 진입로인 전북 임실군 30번 국도 주변이 "명품 무궁화 가로수길"로 조성됐다.

 

무궁화 가로수길에는 배달민족을 상징하는 높이 2.5m‧직경 6cm 크기의 순수 무궁화 295주가 식재됐다.

 

특히, 국립임실호국원과 임실군의 협업 사업으로 완료됐으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및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고양 및 젊은 세대들에게 호국의 배움터인 상징적인 거리로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명품 가로수길 조성은 보행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심권 숲세권이 확보돼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 저감 효과 역시 발휘할 것으로 호국원은 기대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 윤명석 원장은 "이번 무궁화 가로수길 조성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유가족분들에게 '기억과 계승‧예우와 감사‧참여와 통합'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만큼, 후세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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