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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이산 높이 표기 '통일'
국토지리정보원… 암마이봉 687.4m‧수마이봉 681.1m
기사입력: 2020/02/03 [15: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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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군이 1979년 도립공원 지정이후 41년 만에 마이산 도립공원 암마이봉 높이를 687.4m‧수마이봉은 681.1m로 통일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마이산 도립공원 전경)                             / 사진제공 = 진안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진안군이 1979년 도립공원 지정이후 41년 만에 마이산 도립공원 암마이봉 높이를 687.4m‧수마이봉은 681.1m로 통일 표기하기로 결정했다.

 

3일 진안군 시설공원사업소 마이산관리팀은 "지난해 8월 마이산 높이와 관련, 각종 포털사이트와 진안군청 홈페이지 및 도립공원 내 안내표지판 등이 각각 산 높이를 다르게 표기해 혼란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에 측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국토정보지리원은 항공사진 측량을 토대로 제작된 수지 지형도를 독취한 표고를 적용, 지난해 12월 ▲ 암마이봉 높이는 687.4m ▲ 수마이봉은 681.1m라고 회신했다.

 

진안군은 이 같은 회신에 따라, 마이산 등산로 전 구간 안내표지판과 진안군청 홈페이지 정정을 시작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및 각 자료에 표기된 마이산의 높이가 수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나해수(56‧여) 부군수(진안군수 권한대행)는 "마이산 도립공원 산 높이 변경부분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비롯 각종 자료 등에서 정확하게 표기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마이산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마이산 도립공원'은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03년 10월 31일 명승 제12호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마이산 남부에는 ▲ 탑사 ▲ 금당사 ▲ 은수사 등 사찰을 비롯 각종 편의시설이 있고 북부에는 ▲ 연인의길 ▲ 홍삼 스파 ▲ 가위박물관 ▲ 명인명품관 등 관광명소가 둥지를 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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