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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수해복구' 지원
토사 제거 ・ 가재도구 정리 등 굵은 땀방울 흘려…
기사입력: 2020/08/04 [18: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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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빗물에 쓸려온 토사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민 지원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허재홍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빗물에 쓸려온 토사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민 지원 작전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와 운주면 운주로 덕동마을을 시작으로 수해복구 작전의 포문을 연 이번 대민지원은 침수가옥 토사제거 등에 힘을 보태며 희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4일 소양4대대 장병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평균 197.5mm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침수된 주택의 토사를 치우는 구슬땀을 흘렸고 완주군 여성예비군 소대원들도 집기 및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시름에 잠긴 국민의 아픔을 덜어주었다.

 

특히, 오는 5일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공수내1길 ・ 학봉1길 ・ 푸른맨션 아파트 놀이터 정비 ・ 장승배기 6길 등을 찾아 총 44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사제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날 전주천과 아중천 일원에 55명의 장병을 투입, 쓰레기 및 부유물 제거 작업도 진행된다.

 

육군 35사단 김천석(소장) 사단장은 "재해로 인해 대민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피해 규모에 따라 추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동시에 빠른 시일 내에 삶의 터전을 되찾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병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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