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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신정이 의원 '집행부' 질타
제256회 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황숙주 군수 맹비난
기사입력: 2020/11/09 [16: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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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의회 신정이(가선거구 = 순창읍ㆍ유등면) 의원이 9일 43일 간의 일정으로 회기 일정에 돌입한 제25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를 강도 높게 질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의회 신정이(가선거구 = 순창읍ㆍ유등면) 의원이 9일 43일 간의 일정으로 회기 일정에 돌입한 제256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특히 "'구태와 구습ㆍ불통ㆍ오만과 독선ㆍ엘리트 의식ㆍ무시ㆍ가르치려는 자세' 등의 키워드보다 '소통과 협력ㆍ낮은 자세ㆍ겸손한 태도' 등이 황숙주 군수를 기억하는 긍정적 키워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늘 민선 7기 순창군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는지 묻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군민과 소통하고자 '열린 군수실ㆍ소통합시다ㆍ군수에게 바란다ㆍ순창 소통 앱'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복잡한 절차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불편사항과 제안사항 및 미담 사례 등 언제ㆍ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군민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신이 인계면 노동리 폐기물 종합 재활용 처리업에 관련된 인ㆍ허가 문제를 제기하한 뒤 지난해 11월 11일 '순창 악취대책위'가 구성된 지 2일후면 만 1년이 되는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이뤄진 것이 없다"며 "피해의 중심에 있는 장덕리 주민으로 이뤄진 대책위가 군수 면담을 여러 번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만나지 않는 소통되지 않는 과정에 군수를 고발하는 사태까지 이르렀고 소통은 불통으로 표출돼 행정과 주민 간의 갈등의 골만 깊어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악취대책위는 순창군 관내 20개 이상의 마을과 노동조합ㆍ농민단체ㆍ사회단체가 가입돼 후원하고 있고 100여 명이 개인 후원으로 결성한 대책위인데도 불구하고 순창군민을 대표하는 단체라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면담을 거절하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의미하며 진정 군민을 대표하는 단체라면 어떤 법적인 조건이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따져 물었다.

 

또 "지난 8월 초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물관리 부실로 주택침수ㆍ농경지ㆍ축사ㆍ하우스 등의 큰 피해로 모든 것을 잃고 시름에 빠져있는 수해 주민들의 고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집행부의 행정적 움직임과 피해 주민들로 구성된 대책위 역할은 마치 수레의 양 바퀴처럼 움직여야 되고 보상의 유일한 방법은 환경부 또는 수자원 공사를 통해 이뤄질 수밖에 없기에 보상을 위한 협의와 협상 시 손해사정인의 인증이 필요한 만큼, 전북도는 손해사정인 용역비로 도비 5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원시는 도비 3억8,400백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등 총 7억6,800만원을 손해사정인 용역비로 확보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픔을 함께하고 있으며 전남 구례군 역시 발 빠르게 4억5,000만원을 손해사정인 용역비로 지출해 조사가 완료된 반면, 순창군은 자체 조사가 완료돼 있고 배상이 결정된 이후 손해사정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말로 피해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 더욱 "전문기관이 아닌 군 자체 조사 결과로 피해금액 협상이 인정된다면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은 시민과 군민의 혈세를 필요 없는 곳에 지불했다는 논리냐"며 "젊은 부부가 빚으로 일궈낸 농산물이 하루아침에 흔적 없이 사라진 흐느낌과 그분들의 떨리는 손을 잡아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인 만큼, 순창군과 피해 대책위원회가 하나 된 목소리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지금까지 3번에 걸쳐 의회에 보낸 의정활동에 대한 요망사항과 입장문을 살펴보면 군민을 대표해 건전한 비판 속에 지역발전의 최선을 다해야할 책무가 있는 지방자치의 의미를 훼손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라며 "개인적인 사상과 철학에 대해서는 존중하겠지만 다른 사람의 사상과 생각을 자기 판단에 귀속시키려 하지 말고 소통과 협치는 존중과 배려 속에 가능한 만큼, 의회를 경시하고 의원을 무시하는 것은 순창군민을 조롱하는 것으로 단체장의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의회는 이번 제256회 정례회 기간 동안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ㆍ2021년도 세입 및 세출 예산안ㆍ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ㆍ동의안 등을 처리 할 예정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hin Jeong-i (Gaseongeo-gu = Sunchang-eup, Yudeung-myeon) of the Jeonbuk Sunchang-gun council strongly criticized the executive department through a 5-minute free speech at the 256th 2nd regular assembly plenary session, which entered the session schedule for 43 days on the 9th.

 

In particular, "I hope that'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low attitude, humble attitude' rather than keywords such as'old and old habits, misconduct, arrogance and self-righteousness, elite consciousness, neglect, and attitude to teach' become positive keywords to remember Hwang Sook-ju." He warned.

 

Rep. Shin said on this day, "Today the 7th civilian election, Sunchang-gun stood here to ask if he was listening to the voices of the military people." He said, "To communicate with the military people, the open military office, let's communicate, hope to the military leader, Sunchang communication app, etc. It has developed and operates a variety of communication channels, such as expanding channels to communicate anytime and anywhere, such as complaints, suggestions, and cases without being bound by complicated procedures or forms, but it is far from the expectations of the military people."

 

"It's been a year since the'Sunchang Odor Countermeasure Committee' was formed on November 11 last year after raising the issue of permission related to the comprehensive recycling and disposal business of Ingye-myeon, and nothing has been done so far." The Countermeasure Committee, consisting of residents of Jangdeok-ri, who is at the center of the damage, requested interviews with the military commander several times, but in the process of not being able to communicate with them, it led to a case of accusation of the military officer. I just bring it," he pointed out.

 

In addition, "The Odor Countermeasure Committee was interviewed on the grounds that there is no evidence that it is an organization representing the people of Sunchang-gun despite the fact that more than 20 villages in Sunchang-gun, trade unions, peasant organizations, and social groups have joined and supported it. They are refusing to do what this means, and if it is an organization that truly represents the military, it is impossible to know what legal conditions exist."

 

In addition, "Every time I see the suffering of residents suffering from flood damage in early August due to heavy rains and poor water management in the Seomjin River Dam, and suffering from flood damage such as housing flooding, agricultural land, livestock housing, etc." "The administrative movement of the executive department and the role of the countermeasure committee composed of victims must move like the wheels of a wagon, and the only way to compensate is to be achieved through the Ministry of Environment or Water Resources Corporation. , Jeonbuk-do has decided to support 50% of Dobi as a service cost for damage adjusters."

 

In addition, "Namwon City has secured 380 million won for dosing and 768 million won for fertilization, etc., listening to the voices of the victims and suffering pain. While the investigation was completed by spending as an adjuster service fee, Sunchang-gun is ignoring the demands of the victims by saying that the investigation has been completed and that the damage adjuster investigation is necessary after compensation is decided.

 

Even more, "is it a logic that Namwon-si and Gurye-gun, Jeollanam-do paid the blood tax of citizens and military people to places where they don't need if the negotiating the amount of damage is recognized as a result of the military's own investigation, not a specialized agency?" As the administration's role is to hold the sobbing and trembling hands that disappeared, Sunchang-gun and the Damage Countermeasure Committee will unite in a united voice.”

 

Finally, "If you look at the requests and positions sent to the parliament three times so far, it is a form that undermines the meaning of local autonomy, which has a responsibility to do the best of regional development in sound criticism on behalf of the military. "I will respect personal thoughts and philosophy, but do not try to attribute other people's thoughts and thoughts to one's own judgment.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are possible with respect and consideration. "I don't think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group leader to do it."

 

Meanwhile, during the 256th regular meeting, the Sunchang-gun Council is planning to process administrative audits for 2020, budget for revenues and expenditures for 2021, review for the 3rd additional budget for 2020, and ordinances and motions at each stand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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