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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광역도시' 제안
물류ㆍ행정ㆍ생태 중심… 전북 2개축 발전전략 골자
기사입력: 2021/01/07 [15: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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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7일 신년 비대면 브리핑 직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전북 균형발전 차원으로 물류 중심의 '익산-새만금도시'와 행정ㆍ생태 중심의 '전주권역' 광역도시 구상안"에 관련된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전북 균형발전 차원으로 물류 중심의 '익산-새만금도시'와 행정ㆍ생태 중심의 '전주권역' 광역도시를 제안했다.

 

이 같은 제안은 지난 5일 송하진 전북지사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전북광역도시 구상을 구체화 한 것으로 전북을 2개 축으로 광역화하는 발전전략을 내놓아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7일 정 시장은 신년 비대면 브리핑 직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에서 광역도시 구상에 대한 질문에 '익산-새만금도시' 광역도시 구상안을 제시했다.

 

특히 "익산과 군산ㆍ김제ㆍ부안에 새만금이 더해지면 동아시아 물류거점의 인구 110만이 넘는 광역도시가 형성되는 등 전주ㆍ완주 동부권 지역은 행정ㆍ문화ㆍ생태거점의 전주권 광역도시로 성장시켜 150만의 광역도시가 형성될 수 있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제안에 관련된 계획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해 道에서 추진할 용역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익산은 이미 새만금 배후도시와 철도ㆍ항만ㆍ항공을 아우르는 새만금권 발전계획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道가 제시한 광역도시로는 전체적인 발전을 꾀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새만금권과 전주권이라는 두 축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새만금도시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새만금권 시장ㆍ군수 등의 대화도 필요하고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익산시가 내부적 계획안을 만들어 道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익산-새만금도시는 군산ㆍ김제ㆍ부안을 아우르는 철도ㆍ항만ㆍ공항이 연계된 트라이앵글 클러스터로 동북아시아 물류 전진기지라는 발전전략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g Heon-yul Iksan Mayor 'Greater City' proposal

Logistics·administration·ecology centered… The main focus of the development strategy of Jeonbuk 2 axes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Iksan Mayor Jeong Heon-yul proposed a logistics-centered “Iksan-Saemangeum City” and an administrative and ecological “Jeonju area” metropolitan city for balanced development in Jeonbuk.

 

This proposal materializes the concept of Jeonbuk metropolitan area announced by Jeonbuk Governor Song Ha-jin on the 5th at a New Year's press conference, and has come up with a development strategy to make Jeollabuk-do into two axes.

 

Right after the New Year's non-face-to-face briefing, Mayor Jeong presented the'Iksan-Saemangeum City' plan for a metropolitan city in a meeting with reporters.

 

In particular, "If Saemangeum is added to Iksan, Gunsan, Gimje, and Buan, a metropolitan city with a population of over 1.1 million is formed as a logistics hub in East Asia. A city can be formed," he said in detail.

 

In addition, he explained, "It is a plan to subdivide and specify the plan related to his proposal so that it can be used as service data to be promoted by the province."

 

In addition, "Iksan was already planning a development plan for the Saemangeum area that encompasses the Saemangeum hinterland and railroads, ports, and aviation." The two axes are the best alternatives to accelerate regional development,” he stressed.

 

He added, "To complete the Iksan-Saemangeum City Mega City Project, dialogue between the mayor and the head of the Saemangeum-gun area is also necessary, and the cooperation of residents is paramount."

 

On the other hand, Iksan-Saemangeum City is a triangular cluster that connects railroads, ports, and airports that encompass Gunsan, Gimje, and Buan, and the development strategy of the Northeast Asian logistics forward base was included as the main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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