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군산 해상서 조업 중 선원 3명 '사망'
작업용 줄 끊어지면서… 보령해경 사고 경위 조사 중
기사입력: 2021/02/05 [17: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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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3시 15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島) 북서쪽 9.8km 해상에서 12t급 조개잡이 어선 A호 선원 3명이 작업용 줄이 끊어지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해양경찰서 경비함정 승조원이 육지로 이송하는 과정에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이요한 기자

 

 

 

 

 

5일 오후 3시 15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島) 북서쪽 9.8km 해상에서 12t급 조개잡이 어선 A호(군산선적 = 승선원 5명)에서 작업하던 선원 3명이 끊어진 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할 해역의 행정구역은 군산으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가 관리하고 있지만 이날 사고 신고를 받고 인근 해역에서 경비중인 함정 3척을 출동시켜 이들 선원 3명을 육지로 이송했다.

 

하지만, 119구급대가 선원 3명을 인계받을 당시 모두 호흡과 맥박이 없었으며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신고한 선장 A씨(64)는 선미에서 그물을 끌어 올리는 과정에 작업용 줄이 끊어지면서 선원 3명이 각각 파이프와 줄에 맞아 사고를 당했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ree sailors 'dead' while fishing in Gunsan offshore

As the work line breaks… Investigation of the incident of the Boryeong Coast Guard, Chungcheongnam-do

 

Reporter Lee Yohan

 

At 3:15 p.m. on the 5th, three crew members who were working on a 12t-class shellfish fishing vessel A (Gunsan shipping = 5 crew members) on a 12t-class shellfish fishing vessel 9.8km northwest of Yeondo-myeon, Okdo-myeon, Gunsan-si, Jeollabuk-do, died due to broken lines .

 

According to the Gunsan Maritime Police Station, the administrative district of the jurisdiction is Gunsan, but it is being managed by the Boryeong Maritime Police Station in Chungnam Province. After receiving an accident report, three guard ships were dispatched from nearby seas to transport the three sailors to land.

 

However, when the 119 paramedics took over the three sailors, all of them had no breathing and pulse, and they were known to have been diagnosed with death at the hospital.

 

Captain A (64), who reported the accident, told the Coast Guard that three crew members were hit by a pipe and a rope, respectively, as the working line was cut in the process of pulling up the net from the stern.

 

The Boryeong Marine Police Station in Chungcheongnam-do is investigating the exact details of the accident against wit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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