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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산림지 최초 투자
스태포드 캐피팔 팀버랜드 전문 펀드에 1억5천만 달러
기사입력: 2021/02/18 [15: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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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제고 및 글로벌 대체투자 일환으로 산림지(팀버랜드 = Timberland)에 최초로 투자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제고 및 글로벌 대체투자 일환으로 산림지(팀버랜드 = Timberland)에 최초로 투자했다.

 

이번에 투자한 펀드는 미국ㆍ호주 등 주요 산림 국가들에게 투자를 진행하는 스태포드 캐피탈의 9번째 팀버랜드 전문 펀드(Stafford International Timberland IX)를 통해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팀버랜드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산림지 취득ㆍ목재 재배 및 벌목 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추구하며 산림 추가 조성과 친환경 자재인 목재 공급 증가 등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스태포드 캐피탈은 2000년에 설립된 팀버랜드 분야 전문 운용사로 런던 본사를 포함, 전 세계 총 8개 사무소에 약 7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팀버랜드 분야 운용 규모는 약 27억 달러에 이른다.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은 "국민연금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상당 기간 신중하게 검토한 팀버랜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팀버랜드 투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국민연금의 투자 철학에 부합하는 동시에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지속가능성 투자 관점 역시 매력도가 높아 기금의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은 기금의 투자 다변화 전략 아래 새로운 수익원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11월말 현재 807조 3천억원(잠정)에 이르는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해외 대체투자 자산은 기금 전체 자산의 약 8.1% 수준인 65조 2천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National pension… First investment in forest land

$150 million in Stafford Capital Timberland Specialty Fund

 

Reporter Kim Hyun-jong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Fund Management Headquarters invested for the first time in a forest area (Timberland) as a part of long-term stable profit improvement and global alternative investment.

 

The fund invested this time is planning to invest $150 million through Stafford Capital's 9th Timberland Specialized Fund (Stafford International Timberland IX), which invests in major forest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Timberland investment seeks to secure stable profits through acquisition of forest land, cultivation of wood, and logging from a long-term perspective, and contributes to carbon dioxide reduction by creating additional forests and increasing the supply of wood, an eco-friendly material.

 

Stafford Capital, established in 2000, is a professional management company in the Timberland sector. It has approximately 70 employees in eight offic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London headquarters, and the amount of management in the Timberland sector is about $2.7 billion.

 

Ahn Hyo-joon, head of the Fund Management Division, said, "The National Pension System is working hard to find new investment destinations to diversify its investment portfolio."

 

In particular, he said, "Investment in Timberland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the return of the fund because it is in line with the investment philosophy of the National Pension System, which pursues stable profits in the long run, and the sustainability investment perspective, which has become a global trend, is also attractive."

 

Meanwhile,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has been striving to develop new sources of revenue under the fund's investment diversification strategy, and as of the end of November last year, it is operating a fund amounting to 807 trillion KRW (provisional).

 

Among them, foreign alternative investment assets account for 66.2 trillion won, which is about 8.1% of the total assets of the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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