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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주대대 토지양여 불가' 입장
전북 익산ㆍ김제시장… 항의 방문 과정에 긍정적 답변
기사입력: 2021/03/05 [11: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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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 익산시장과 박준배(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제시장이 '전주대대의 도도동 이전 반대와 항공대대 소음문제 해결'을 요구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항의 방문 과정에 "전주대대 이전 즉각 철회하고 헬기운항장주 즉시 변경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지난달 '2023년 완료를 목표로 전주대대의 도도동 이전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혀 익산ㆍ김제지역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시민 동의 없이 토지양여 불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는 "지난 2일 정헌율 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이 전주대대의 도도동 이전 반대와 항공대대 소음문제 해결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항의 방문 과정에 시설 담당 국장 및 과장을 면담하는 과정에 이 같은 답변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당시 "국방부 관계자는 '전주대대 위치 이전 재검토는 어렵지만 노력하겠다'며 '주민동의 없이 전주대대 현 위치 토지 양여를 전주시에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주 항공대대 비행노선(운항장주)을 변경해달라'는 익산시의 적극적인 요청 '항공대대 측과 적극 협의해 검토해보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2일 국방부를 항의 방문해 항공대대 헬기(군용기)가 익산 춘포 지역과 김제시 백구지역 상공으로 비행하면서 발생하는 극심한 소음과 진동으로 주민들의 정신적ㆍ경제적 피해가 크다고 설명했고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주시의 일방적인 전주대대 익산ㆍ김제 접경지역(도도동) 이전은 익산시민과 김제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뒤 "전주대대 이전계획을 완전히 철회하거나 화전동 등 익산ㆍ김제 시민이 피해를 받지 않는 지역으로 장소를 변경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주시가 익산ㆍ김제 시민의 동의를 전혀 받지 않고 접경지역인 도도동으로 전주대대 이전을 결정한 것은 절차적인 하자가 있음을 지적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국방부가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하겠으며 모든 역량을 다해 적극 해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익산ㆍ김제 주민들은 전주대대 도도동 이전 철회를 촉구하며 서명운동 전개 및 100일 넘게 전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dmission to the Ministry of Defense 'Jeonju Battalion Land Transfer Impossible'

Jeonbuk Iksan·Gimje Market… Positive response to the complaint visit process

 

Reporter Kim Hyun-jong

 

Jeonju City, Jeonbuk, announced last month that the relocation of the Jeonju Battalion to Dodo-dong will proceed as planned, with the aim of completing it in 2023, and while the citizens of Iksan and Gimje were outraged,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responded that land transfer was impossible without the consent of the citizens. Became known.

 

Iksan City said, "On the 2nd, Mayor Jung Heon-yul and Mayor Park Joon-bae, Mayor Park Joon-bae, confirmed this response in the process of interviewing the facility manager and manager during a visit to the Defense Ministry's protest in Yongsan-gu, Seoul to demand resolution of the Jeonju Battalion's relocation to Dodo-dong and the aviation battalion's noise problem. I said on the 5th.

 

At the time,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official said,'It is difficult to review the previous location of the Jeonju Battalion, but I will try to do it.'

 

In particular, Iksan City's active request to 'change the flight route of the Jeonju Air Battalion (operating site owner)' positively answered,'I will actively consult with the aviation battalion to review it.'

 

Iksan Mayor Jeong Heon-yul said, "On the last 2nd, I visited the Ministry of Defense in protest and explained that the severe noise and vibration caused by the flight of an aviation battalion helicopter (military aircraft) flying over the Iksan Chunpo area and the Baekgu area of ​​Gimje City caused great mental and economic damage to the residents. I asked for a solution to go ahead," he explained.

 

In addition, he raised his voice, saying, "The unilateral relocation of Jeonju Battalion to the Iksan-Gimje border area (Dodo-dong) is only forcing the unilateral sacrifice of the citizens of Iksan and Kimje." "Please change the place to an area where the citizens of Gimje are not affected," he stressed.

 

"It was pointed out that there was a procedural flaw when Jeonju decided to move the Jeonju Battalion to Dodo-dong, the border area without any consent from the citizens of Iksan and Gimje." He said, "We have achieved the desired results, such as revealing," and expressed a firm determination that “We will continue to work with the residents until the problem is solved, and we will actively solve it with all our capabilities."

 

On the other hand, residents of Iksan and Gimje urged the withdrawal of the Jeonju Battalion's relocation to Dodo-dong, unfolding a signature campaign and continuing a one-person protest in front of Jeonju City Hall for more than 10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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