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실군 '장병, 평일 외출' 수송 지원
복지증진ㆍ사기진작ㆍ지역상권 활력 등 일석삼조
기사입력: 2021/03/09 [10: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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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지난 2월부터 부대병력 20% 이내 범위로 군(軍) 장병들의 휴가 및 평일 외출이 일부 허용됨에 따라, 복지증진ㆍ사기진작ㆍ지역상권 활력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수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병들이 외출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발열체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임실군이 지난 2월부터 부대병력 20% 이내 범위로 군(軍) 장병들의 휴가 및 평일 외출이 일부 허용됨에 따라, 수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대의 버스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군부대 장병들이 농어촌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관계로 평일 외출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으로 지난 8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다만, 군부대 훈련 및 비상상황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병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 기반이 마련된 임실읍으로 이동해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추진했으나 지난해 감염병 확산 및 예방을 위해 군부대 외출 금지 및 휴가가 제한되면서 운영이 잠정적으로 보류된 바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 및 문화생활 향유 기회 확대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장병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5사단이 지역으로 이전한 이후 유대강화와 방문객 관내 체류 여건 조성을 위해 외출 장병 수송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공공시설 무료 이용과 외출 장병 상품권 지원ㆍ군인 세대 전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만큼, 장병들의 마스크 의무 착용ㆍ버스 탑승 전 발열체크ㆍ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손소독제 비치 및 주기적인 소독ㆍ환기 등을 통한 방역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軍) 장병의 평일 외출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4시간이다.

 

군사대비 태세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면회와 자기 계발 및 병원진료 등 개인용무로 제한되며 횟수는 월 2회 이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ransportation support for Imsil-gun 'soldiers, going out on weekdays'

Welfare promotion, morale promotion, vitality of local commercial districts, etc.

 

Reporter Lee Yohan

 

Since last February, Imsil-gun, North Jeolla Province, has allowed some of the military personnel to leave and go out on weekdays within 20% of their troops.

 

This project, which supports two buses a day from Monday to Friday, began operation from the 8th to relieve the inconvenience of going out on weekdays as soldiers of military units residing in the region are stationed in rural areas. .

 

However, it plans to operate flexibly in consideration of military unit training and emergency situations and corona 19 situations.

 

This project has been promoted since 2019 in order to reduce the economic burden of soldiers and allow them to move to Imsil-eup, where various service bases are established, but last year, the operation was temporarily suspended due to the prohibition of going out of military units and restrictions on vacations for the spread and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There is a bar.

 

"This support is expected to boost the morale of military soldiers, expand opportunities to enjoy cultural life, and inspire vitality in the local economy that has been stagnant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said Imsil-gun headman Sim Min.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various benefits and high-quality services so that they do not suffer from discomfort."

 

"After the 35th Division moved to the region, we are promoting various win-win policies such as support for transport vehicles for outgoing soldiers, free use of public facilities, gift certificates for outgoing soldiers, and support for military generation transfer incentives to strengthen ties and create conditions for visitor stays in the building." Added.

 

On the other hand, as the current Corona 19 situation is not at a safe stage, it is best for quarantine through personal hygiene such as mandatory wear of masks for soldiers, heat check before boarding the bus, and social distancing, and hand sanitizers and periodic disinfection and ventilation It is a policy to do everything.

 

On weekdays, military personnel go out for 4 hours from 5:30 pm to 9:30 pm.

 

It is limited to personal services such as visits, self-development, and hospital treatment, as long as it does not interfere with military preparedness, and the number of times is less than two times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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