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예수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김철승 병원장… "안전한 진료환경ㆍ평온한 일상 회복" 기원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1/03/26 [09: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지난 2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직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김철승 병원장 도민의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첫 접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김현종 기자

 

 

 

 

 

전국 각 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은 대상자 56,874명 가운데 35,865명이 접종을 완료해 260시 기준 통합 접종율(아스트라제네카(AZ) 62.32%화이자 97.11%)63.06%로 집계됐다.

 

예수병원도 지난 2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직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차 접종은 10주 후에 실시될 예정이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도민의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25일 첫 접종을 마친 뒤 "백신 접종은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는 안전한 진료 환경조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이번 백신 접종으로 빠른 시일 내에 평온한 일상을 회복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sus Hospital 'Corona 19 Vaccination' started

Hospital Chief Kim Chul-seungPray for "safe medical treatment environment and peaceful daily recovery"

 

Reporter Kim Hyun-jong

 

With vaccinations for the prevention of Corona 19 in all regions of the country smoothly in progress, 35,865 out of 56,874 subjects in Jeonbuk completed vaccinations, and the integrated vaccination rate as of 0:00 on the 26th (AstraZeneca (AZ) 62.32%, Pfizer 97.11%) is It was counted as 63.06%.

 

Jesus Hospital also started AZ vaccine vaccination for 1,500 employees on a 5-day schedule from the 25th.

 

The second vaccination is scheduled to be given in 10 weeks.

 

After completing the first vaccination on the 25th to encourage citizens to participate in the vaccination, the director of Jesus Hospital, Kim Chul-seung, said, "Vaccination is contributing to creating a safe medical environment where patients can be actively cared for without fear of COVID-19. I hope that I can recover my calm daily life as soon as possible."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붕어섬 생태공원' 발길 닿은 곳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