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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기독교연합회 '장학금' 기탁
2021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참 의미 되새기며" 200만원
기사입력: 2021/04/04 [20: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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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기독교연합회(회장 = 명성교회 박기환 목사)가 4일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21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가운데) 군수에게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2021 부활절 연합예배' 2부 순서로 마련된 장학금 기탁식에서 부안군 기독교연합회 회장인 명성교회 박기환(오른쪽) 목사에게 "(재)근농인재육성재단 후원 회원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가 축사를 통해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계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소중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개선 사업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4일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21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가 새 생명으로 부활하신 것 같이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소망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활절인 4일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소독ㆍ참여 인원수 제한ㆍ발열체크ㆍ방명록 서명ㆍ마스크 착용 등이 준수된 가운데 예수 부활의 기적을 기념하기 위해 부안군 기독교연합회가 마련한 '2021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온누리교회 오민열 담임 목사가 축도를 올리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 온누리교회 김연태 장로가 '봉헌 기도'를 올리고 있다.                                                              © 이한신 기자



 

 

 

 

4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참뜻을 되새기는 기념미사와 예배가 전국 각 성당 및 개신교에서 일제히 열린 가운데 전북 부안군 '기독교연합회'가 온누리교회(오민열 목사)에서 "2021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날 연합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출입자 명부 작성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띄엄띄엄 앉아 한마음으로 예수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일궈낸 반값등록금 및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부안의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밀알이 됐으면 좋겠다"()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 기독교연합회 회장인 명성교회 박기환 목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뜻 깊은 일에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동참해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장학사업과 부안군이 발전하기를 성도들과 함께 기도한다"는 기탁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예수님 부활은 신앙의 핵심이자 진수""성경에 담긴 부활의 주님을 만난 이들의 모습처럼 기쁨과 감격성령충만함으로 어려운 시대에도 일어서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계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소중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개선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학비 걱정 없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뜻을 펼쳐 지역의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 응원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장학재단 운영을 통해 희망의 초석을 쌓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 부활절 연합예배는 1부 '예배'2부 '축사 및 장학금 전달' 등의 순으로 개최됐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호남특별연회 초대 감독인 박용호(익산 영생교회) 목사'부활의 능력'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 부안 희망교회 임병록 목사는 '부안군 교회연합과 영적 부활을 위하여' 창북교회 임종주 목사는 '코로나19 종식과 국민건강을 위하여' 소망교회 김영복 목사는 '2023 세계 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라는 제목으로 특별 기도를 올렸으며 '축도'는 온누리교회 오민열 목사가 맡았다.

 

'부안군 기독교연합회'2015100만원20162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한 바 있으며 사랑의 연탄나누기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ated 'Scholarship' to the Christian Federation of Buan-gun

"Remembering the true meaning" at the 2021 Easter Joint Worship 2 million won

 

Reporter Hanshin Lee

 

On the 4th, a commemorative mass and worship service to remind the true meaning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were held at the same time in churches and Protestant churches across the country.

 

The members who attended the joint service on this day wore heat checks, attendance lists, and masks to prevent Corona 19, but to comply with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rules, they sat down and recalled the true meaning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In particular, "It is a small devotion to improve the local education environment and the half-price tuition that was achieved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but I hope it will be a wheat grain that can give hope and courage to the children of Buan. Deposited.

 

Pastor Ki-hwan Park of Myungsung Church, President of the Christian Federation of Buan-gun, said, "It is a small amount of money to participate in the meaningful work of fostering local talent and improv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Pray with the people" revealed the background of the donation.

 

At the same time, "Jesus' resurrection is the core and essence of faith". "It is our job to stand up and live as witnesses of the resurrection even in difficult times with joy, emotion, spirit, and fullness like those who met the resurrection Lord contained in the Bible." Emphasized.

 

Gwon Ik-hyun, head of Buan County, said, "I deeply thank you for praying for the development of the military and the region." I promised to return."

 

He added, "We will build the foundation of hope through the operation of a scholarship foundation that supports dreams and raises the pride of the military so that youth can study freely in a good environment without worrying about tuition fees and expand their will to grow into big talents in the region."

 

Meanwhile, the 2021 Easter Combined Worship was held in the order of 1st part worship, 2nd part congratulatory speech and scholarship delivery, and Park Yong-ho (Iksan Youngseng Church), the first director of the Honam Special Conference of the Christian Korean Methodist Association, proclaimed a message on the subject of 'The Power of Resurrection'. did.

 

In addition, Pastor Lim Byung-rok of Buan Hope Church said 'For the unity of churches in Buan-gun and spiritual resurrection' Pastor Lim Jong-ju of Changbuk Church said 'For the end of Corona 19 and public health' Pastor Kim Young-bok of Somang Church said 'for the success of the 2023 World Scout Jamboree. 'A special prayer was offered under the title of'Blessings' and Pastor Min-Yeol Oh of Onnuri Church was in charge.

 

The 'Buan-gun Christian Federation' has donated scholarships worth 1 million won in 2015 and 2 million won in 2016, and is practicing love for neighbors through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such as sharing briquettes of love and sharing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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