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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농촌진흥청 '밀원수' 식수
민ㆍ관 합동… 꿀벌 위도격리 육종장 일원, 1천주
기사입력: 2021/04/07 [14: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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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첫 번째) 전북 부안군수와 허태웅(오른쪽 첫 번째) 농촌진흥청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7일 부안군 위도면 치도리 '꿀벌 위도격리 육종장' 일원에 꿀벌 먹이에 활용될 '밀원수(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인 아카시아ㆍ헛개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식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양봉농사의 첫걸음은 '밀원수' 확보인 만큼, 오늘 식수행사는 양봉농사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아카시아와 헛개나무 식재를 통해 밀원수를 확보하고 향후 자연환경 조성과 꿀벌 육성에 효율적인 환경을 만들어 위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푸드플랜과 연계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대규모 농경지 시설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 때문에 양봉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부안군 200여 양봉농가는 격리육종장 건립으로 새로운 사육기술과 정보 습득이 용이해졌고 꿀벌 병충해 사전 예방 및 순도 높은 교배종 보급 등의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효자 품목 중의 하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가 밀원수(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 식수에 앞서 지난해 10월 우수한 꿀벌 품종 생산과 보급을 위해 국내 최초로 다른 꿀벌이 없는 격리된 장소인 부안군 위도면 치도리 36,791㎡ 부지에 '연구동ㆍ사육사ㆍ창고동ㆍ밀원포' 등을 갖춰 갖춰 개소한 '꿀벌 위도격리 육종장'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 째) 부안군수와 허태웅(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 째) 농촌진흥청장 및 박경숙 전북농업기술원장이 '밀원수(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 식수' 행사에 참석한 김용래 한국양봉농협조합장ㆍ윤화현 전국양봉협회장 및 지역 양봉농가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꿀벌 위도격리 육종장'7일 위도면 현지에서 꿀벌 먹이에 활용될 '밀원수(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허태웅 농촌진흥청장과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 박경숙 전북농업기술원장김용래 한국양봉농협조합장윤화현 전국양봉협회장 및 지역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의 먹이로 활용 가능한 아카시아와 헛개 나무 등 1,000여주의 '밀원수'를 식재했다.

 

식재된 '밀원수'는 지역 양봉농가 소득향상 및 양봉산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위도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부안군과 농촌진흥청은 전망하고 있다.

 

'밀원수는'꿀의 원천이 되는 수목을 의미하는 것으로 참죽헛개나무밤나무아카시아 등이 대표적인 수목이다.

 

특히, 헛개나무는 전국에서 잘 자라고 개화기간이 길어 아카시아보다 벌꿀 생산량이 2배 이상 많아 밀원수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벌꿀 생산량 70% 이상을 봄에 개화하는 아카시아 나무에 의존하고 있으나 이상기온과 병충해 등으로 점차 생산량이 감소해 미래 양봉산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안정적인 밀원 조성 차원으로 이뤄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식수에 앞서 "양봉농사의 첫걸음은 '밀원수'확보인 만큼, 오늘 식수행사는 양봉농사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문을 연 뒤 "이상기온 등으로 양봉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아카시아와 헛개나무 식재를 통해 밀원수를 확보하고 향후 자연환경 조성과 꿀벌 육성에 효율적인 환경을 만들어 위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푸드플랜과 연계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대규모 농경지 시설이 필요하지 않은 장점 때문에 양봉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부안군 200여 양봉농가는 격리육종장 건립으로 새로운 사육기술과 정보 습득이 용이해졌고 꿀벌 병충해 사전 예방 및 순도 높은 교배종 보급 등의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효자 품목 중의 하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꿀벌 위도격리 육종장'은 지난해 10월 우수한 꿀벌 품종 생산과 보급을 위해 국내 최초로 다른 꿀벌이 없는 격리된 장소인 부안군 위도면 치도리 36,791부지에 '연구동사육사창고동밀원포' 등의 시설을 갖춰 개소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gun-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s 'Milwon Water' drinking water

Public-private partnershipWhole of bee wido isolation breeding ground, 1,000 weeks

 

Reporter Hanshin Lee

 

Buan-gun, Jeollabuk-do and the National Academy of Agricultural Sciences of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Bee Wido Quarantine Breeding' held an event on the 7th in Wido-myeon, where bees are used to feed honey bees.

 

On this day, 1,000 weeks including acacia and stalks that can be used as food for bees were attended by President of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Heo Tae-woong and Buan County head Kwon Ik-hyun, President of Jeonbuk Agricultural Technology Institute, Kim Yong-rae, president of Korea Beekeeping Association, Yoon Hwa-hyun, president of the National Beekeeping Association, and local beekeepers. Planted 'milwonsu'.

 

Buan-gun and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predict that planted'milwonsu' will play a pivotal role in improving the income of local beekeepers and the development of the beekeeping industry, as well as contributing to revitalization of Wido-myeon.

 

'Milwonsu' refers to the tree that is the source of honey, and the representative trees such as cedar, halter, chestnut, and acacia are representative trees.

 

In particular, the halter tree grows well all over the country and has a long flowering period, so its honey production is more than twice that of acacia, so it has a great appeal as a wheat field.

 

Currently, more than 70% of Korea's honey production is dependent on the acacia tree that blooms in spring.

 

Kwon Ik-hyun, head of Buan County, said, "As the first step in beekeeping is to secure'secret water', today's drinking water event is a very meaningful event for beekeeping." "There is a real situation," he said. "By planting acacias and halter trees to secure wheat sources, create an efficient environment for the creation of natural environments and nurture bees in the future, so that products produced in Wido can be linked to the food plan to establish themselves as a stable source of income for farmers. I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he said.

 

Heo Tae-woong, head of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said, "The beekeeping industry is in the spotlight because of the merit that it is possible to start a business with small capital and does not require large-scale farmland facilities." It is expected to grow as one of the best products in the region through preemptive cooperation such as prevention of diseases and pests and the supply of high-purity hybrids."

 

On the other hand, 'Bee Wido Isolation Breeding Center' was the first in Korea to produce and distribute excellent bee varieties in October of last year, and is located in the 36,791site in Chidori-ri, Wido-myeon, Buan-gun,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t opened with facilities such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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