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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의용소방대 '다중이용시설' 방역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일제 방역활동의 날 '지정'
기사입력: 2021/04/10 [15: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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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9일ㆍ12일ㆍ14일을 '일제 방역활동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지난 9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ㆍ역ㆍ터미널ㆍ경로당 등의 출입문ㆍ손잡이ㆍ의자ㆍ각종 시설 등을 소독약으로 닦아내는 등 다중이용시설 곳곳을 광범위하게 소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4차 유행' 초기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가 감염 확산 방지와 도민 안전을 위해 다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에 옷소매를 걷었다.

 

이번 활동은 도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도민들의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통해 감염 방지 및 확산을 차단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91214일을 '제 방역활동의 날'로 지정했다.

 

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첫 포문을 열었다.

 

이날 대원들은 휴대용 분무기를 이용,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터미널경로당 등의 출입문손잡이의자각종 시설 등을 소독약으로 닦아내는 등 다중이용시설 곳곳을 광범위하게 소독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수칙 홍보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 오형진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조짐으로 도민들의 불안한 모습이 감지돼 지역 안전지킴이로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355개 의용소방대가 봉사정신으로 뭉쳐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180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활동에 앞장서 준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3,000여 소방공무원과 8,000여 의용소방대원의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비롯 마스크 제조공장 인력지원약국 마스크 판매지원농촌 일손 돕기안전취약계층 방역물품 기부전국 최초 벌초대행 서비스천사랑 나눔 운동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도민을 위한 사랑 나눔을 다각도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져 온 3차 유행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 최근 전국 곳곳에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전북은 10일 오전 11시 기준, 익산 18전주 5군산 4정읍 1완주 1명 등 총 30명이 신규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1,657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를 도내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 576익산 268군산 227순창 127김제 121완주 67남원 57정읍 52고창 15부안 11임실 10진안 8무주 7장수 1기타 109명 등이며 231명이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medical fire brigade 'multi-use facility' quarantine

Blocking the Corona 19 virus'Designated' on the day of Japanese quarantine

 

Reporter Kim Hyun-jong

 

Amidst the nationwide corona 19 situation entering the early stage of the '4th epidemic', the Jeonbuk Voluntary Fire Brigade Association rolled up its sleeves in quarantine activities targeting multi-dense areas to prevent the spread of infection and to protect the citizens of the city.

 

This activity is conducted on the 9th, 12th and 14th to relieve anxiety by preventing and preventing the spread of infection through quarantine for multi-use facilities and vulnerable facilities a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n the province is constantly increasing and the tensions of the residents rise. It was designated as the'day of Japanese quarantine activities'.

 

On the 9th, the voluntary fire brigade opened its first gun while wearing a mask and complying with the government's quarantine guidelines such as social distancing.

 

On this day, the crew worked hard to disinfect the multi-use facilities extensively by wiping out doors, handles, chairs, and various facilities such as traditional markets, stations, terminals, and senior citizens, where there is a high risk of virus transmission, using a portable sprayer.

 

In particular, it focused on creating a healthy and safe environment for local residents, including social distancing, publicity of living prevention rules, and providing quarantine supplies to vulnerable facilities.

 

Hyung-jin Oh, chairman of the Jeonbuk Voluntary Fire Service Association, said, "As a sign of the spread of Corona 19, citizens' anxiety is detected. "I said.

 

Seung-ryong Kim, head of the Jeonbuk Fire Department Headquarters, said, "We will deeply appreciate the hard work of the volunteer fire brigade members who took the lead in volunteering with a low attitude for the safety of 1.8 million citizens, and will not spare any support." With all our hearts, we will do our best to block the spread of infection in the Corona 19 community," he said.

 

'The Jeonbuk-do Voluntary Fire Brigade Association' includes corona 19 quarantine activities and support for mask manufacturing plants, support for sales of pharmacy masks, helping rural workers, donating quarantine supplies for the vulnerable class, the nation's first bee call service, a campaign to share love with love, a blood donation campaign We are practicing love-sharing for the citizens from various angles.

 

Meanwhile, as the third epidemic, which has been continuing since mid-November last year, has not subsided, the number of new corona19 daily confirmed cases nationwide has reached the second half of the 600 range.

 

In Jeonbuk, as of 11 am on the 10th, a total of 30 patients, including 18 in Iksan, 5 in Jeonju, 4 in Gunsan, 1 in Jeongeup, and 1 in Wanju, were newly judged as'positive',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patients was 1,657.

 

Looking at the cumulative confirmed cases by region in the province, Jeonju 576 Iksan 268 Gunsan 227 Sunchang 127 Gimje 121 Wanju 67 Namwon 57 Jeongeup 52 Gochang 15 Buan 11 Imsil 10 Jinan 8 Muju 7 Longevity 1 Others 109, etc. 231 people are hospitalized in quarantine beds and are undergoing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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