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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 '의용불멸의 비' 추모
1945년 9명의 영웅… "숭고한 희생ㆍ의용봉공 정신" 되새겨
기사입력: 2021/04/15 [09: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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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대 김승룡(소방준감 = 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소방본부장이 취임 2개월 만인 지난 14일 군산 경마장(현 팔마광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다 일본군이 해방 이전에 매설해 놓은 미상의 폭발물에 의해 현장에서 순직한 군산시 의용소방대 故 권영복 대장을 비롯 8인의 숭고한 희생과 의용봉공의 정신을 길이 새기고자 1961년 5월 5일 군산 월명공원에 세워진 '의용불멸의 비(義勇不滅의 碑)'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 출신으로 원광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72월 소방간부 9기로 첫 발을 내딛은 제17대 김승룡(소방준감) 전북소방본부장이 취임 2개월 만에 '의용불멸의 비(義勇不滅)'를 찾아 추모했다.

 

지난 14일 김 본부장이 추모한 '의용불멸의 비'19451130일 군산 경마장(현 팔마광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다 일본군이 해방 이전에 매설해 놓은 미상의 폭발물에 의해 현장에서 순직한 군산시 의용소방대 권영복 대장을 비롯 8인의 숭고한 희생과 의용봉공의 정신을 길이 새기고자 196155일 군산 월명공원에 세워진 추모비다.

 

군산산소방서는 매년 1130순직한 의용소방대원인 권영복김덕제박기봉서정운이을문김남선김복득곽한수이규철 등 9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추모 위령제를 갖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숭고한 희생과 의용봉공(義勇奉公)의 정신을 되새긴 뒤 "화재현장에서 의로운 용기로 정의를 실천하고 순직한 9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야 말로 우리 역사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웅들의 의용정신을 이어 받아 '사람이 먼저,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코로나19 방역활동 마스크 제조공장 인력지원 약국 마스크 판매지원 농촌 일손 돕기 안전취약계층 방역물품 기부 전국 최초 벌초대행 서비스 천사랑 나눔 운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의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im Seung-ryong, head of the Jeonbuk Fire Department's 'Rain of Immortality'

9 heroes of 1945Recalling "The Spirit of Sublime Sacrifice and Volunteer Service"

 

Reporter Kim Hyun-jong

 

After graduating from Won AD and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in Iksan, Jeonbuk, the 17th chief of the Jeonbuk fire department, Seung-ryong Kim (Fire Officer), who made his first step as a 9th firefighter in February 1997 I searched for and commemorated the 不滅碑)'.

 

The'Rain of Immortality', commemorated by General Manager Kim on the 14th, extinguished a fire at Gunsan Racecourse (now Palma Square) on November 30, 1945. It is a memorial monument built in Wolmyeong Park in Gunsan on May 5, 1961 to engrave the spirit of the noble sacrifice and voluntary service of eight members, including the late Captain Kwon Young-bok of the military fire brigade of Gunsan City.

 

The Gunsan San Fire Department holds a memorial service to comfort the souls of nine volunteer firefighters who died on November 30, including Kwon Young-bok, Kim Deok-je, Park Ki-bong, Seo Jeong-woon, Lee Eul-moon, Kim Nam-seon, Kim Bok-deuk, Kwak Han-soo, and Lee Gyu-cheol.

 

Headquarters Kim recalled the spirit of sublime sacrifice and voluntary service, and emphasized that "the nine volunteer firefighters who practiced justice with righteous courage at the fire site and who died from death are truly heroes of our history." .

 

He said, "We will do our best to make Jeonbuk safe and happy for the citizens by realizing the value of 'People first, safety first' by inheriting the spirit of the heroes."

 

Meanwhile. The Jeollabuk-do Volunteer Fire Brigade Association Corona 19 quarantine activities mask manufacturing plant manpower support pharmacy mask sales support rural workers' assistance donation of quarantine supplies for the safe and vulnerable the nation's first bee invitation service sharing campaign with angels blood donation campaign of love, etc. We are taking the lead in shar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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