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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마린세이버' 제도 신설
전국 최초… 해양 영웅, 자금심 고취 및 동기 부여
기사입력: 2021/04/20 [16: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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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전국 해양경찰 최초로 긴박한 해양재난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영웅 및 해양오염으로부터 바다를 지킨 영웅과 불법 어업으로부터 해상 자원을 지킨 영웅 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린세이버(Marine Saver)'를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한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전국 해양경찰 최초로 '마린세이버(Marine Saver)'를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한다.

 

마린세이버는 '해양의 구조자'라는 뜻으로 긴박한 해양재난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영웅 및 해양오염으로부터 바다를 지킨 영웅과 불법 어업으로부터 해상 자원을 지킨 영웅 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제도다.

 

특히 공로패를 수여하고 당시 사용된 장비와 자료를 부안해경 역사관에 전시해 구조나 검거사례를 공유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동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부안해경은 '주요 이슈 사건에 공적이 있는 자'를 추천을 통한 선발위원회를 거쳐 마린세이버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최경근(총경) 서장은 "우리 바다를 살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숨은 영웅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마린세이버 제도는 해양경찰관과 민간인 누구나 포함되며 숨은 영웅을 찾아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례를 공유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 3009함은 지난해 1226일 오전, 초속 20m가 넘는 강풍과 4~5m 높이의 파도가 이는 바다에서 크리스마스 연휴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당시, 함장이었던 김문홍 경정 등 승조원들은 악천후를 노려 불법 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 감시를 위해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 거점 근무를 하고 있었다.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해역에서 침몰한 목포선적 495t 화물선 항로 페리 2(선장 김상용60)의 다급한 구도 요청을 접수한 목포해경 3009함은 강풍과 높은 파도로 한치 앞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최악인 상태였지만 27노트(56) 전 속력으로 17마일의 해상을 뚫고 침몰 직전에 승객 15명 전원을 구조하는 수훈을 발휘했다.

 

, 2014215일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유류공급선의 충돌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된 사고 현장에 출동한 해양경찰 2명이 기름이 쏟아지는 선박의 구멍을 막기 위해 4시간 동안 로프에 매달린 사투 끝에 해양오염으로부터 바다를 지켜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요 공적자의 개인적 특진이나 표창만 있었을 뿐 물적 보존 자료가 없어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가진 기록은 전무한 실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an Coast Guard 'Marine Saver' system established

First nationwideMarine Heroes, Inspire and Motivate Funding

 

Reporter Hanshin Lee

 

The Buan Maritime Police Station in Jeonbuk selected the'Marine Saver' for the first time in the nation and awarded the plaque of service.

 

Marine Saver means'rescuer of the sea' and is designed to inspire the pride of heroes who saved their lives at the site of an imminent marine disaster, heroes who protected the sea from marine pollution, and heroes who protected marine resources from illegal fishing. It is an institution.

 

In particular, the plan is to give a plaque of merit and display the equipment and materials used at the time at the Buan Coast Guard History Museum to share rescue and arrest cases to inspire self-esteem and to motivate them.

 

The Buan Coast Guard has a policy of selecting'persons with achievements in major issues' as Marine Savers through a selection committee through recommendation.

 

"There are many hidden heroes invisible to save our seas," said Choi Kyung-geun, chief executive officer. "The Marine Saver system includes both marine police officers and civilians. I will do my best to make it," he said.

 

Meanwhile, on the morning of December 26 last year, Mokpo Coast Guard 3009 created a miracle of the Christmas holiday in the sea with strong winds exceeding 20m per second and waves of 4 to 5m high.

 

At that time, the crew members, such as Captain Kim Moon-hong, Gyeongjeong, were working at a sea base near Gageo Island, Heuksan-myeon, Sinan-gun, to monitor Chinese ships engaged in illegal fishing for bad weather.

 

The Mokpo Coast Guard 3009, which received an urgent request for rescue of a 495t cargo ship, ferry No. 2 (Captain Kim Sang-yong, 60), sank in the waters of Manjae-do, Heuksan-myeon, Sinan-gun. Knott (56km), breaking through 17 miles of sea at full speed, and just before sinking, showed a service to rescue all 15 passengers.

 

In addition, on February 15, 2014, two marine police officers dispatched to the scene of the accident where a large amount of oil spilled due to a collision between a cargo ship and an oil supply ship off the coast of Busan, after a struggle for four hours hanging on a rope to close a hole in the ship spilling oil Protected the sea from marine pollution.

 

However, there are only personal specialties or commendations from such major contributors, and there are no records of historical or educational value because there are no material preservatio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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