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실군 공무원노조, 지역 상품권 또 구매
노동절 기념품 제작 대신… 소상공인 회생 '산소호흡기' 자처
기사입력: 2021/04/28 [12: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임실군청 제8대 공무원노동조합 김진환(가운데) 위원장을 비롯 임원진 등이 매년 노동절을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배부하기 위해 제작하는 기념품 대신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휘청 거리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 일환으로 임실사랑상품권을 구입하는 산소호흡기를 자처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는 51131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휘청 거리고 있는 지역경제 소생을 위해 산소호흡기를 자처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8일 임실군청 제8대 공무원노조는 "지난 2월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이 모아둔 적립 회비로 임실사랑상품권 7,000만원을 1차로 구매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3,00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해 조합원 650명에게 1인당 50,000원씩 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매년 조합원에게 배부하는 노동절 기념품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공직자로서 소상공인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역상권 침체를 극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상품권 구입은 사가 공감대를 찾아 상생과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랑상품권 사주기 운동' 확산의 불씨를 살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공무원노조 김진환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데 노동 적립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공무원 노조가 상품권 구매에 또다시 앞장서 흐뭇하다""행정 역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 복구 지원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msil-gun civil service union, purchases local gift certificates again

Instead of making Labor Day souvenirs... Rehabilitation of small business owners'Oxygen Respirator'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Imsil-gun Office's Civil Service Workers' Union is giving a calm impression by calling itself an oxygen respirator to revive the local economy, which is staggering in the aftermath of the prolonged Corona 19, ahead of the 131st Labor Day on May 1st.

 

On the 28th, the 8th government officials union of Imsil-gun Office held a general meeting of delegates in February and purchased an Imsil Love Gift Certificate of 70 million won with the accumulated dues collected by the members. 50,000 won per person was distributed to each person."

 

In particular, it was meant to serve as a welcome to overcome the stagnation of local commercial districts by forming a consensus with small business owners as public officials with the costs of making Labor Day souvenirs distributed to union members every year.

 

The purchase of this gift certificate is receiving favorable reviews for helping labor and management find consensus to revive the local economy through win-win and harmony, and at the same time igniting the spread of the'local love gift certificate buying movement'.

 

Kim Jin-hwan, chairman of the civil service union, said, "We have decided to use the labor reserves to help local small businessmen who are suffering from freezing consumer sentiment due to Corona 19."

 

Sim-min, Imsil-gun, said, "I am pleased that the government officials union took the lead in purchasing gift certificates again in a situation where local small businessmen are experiencing economic difficulties." I will do my best," he added.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안군, 5개 해수욕장… 7월 10일 개장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