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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중국 안강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동반성장 키워드 초점… 2019년 의향서 서명, 후속 절차
기사입력: 2021/04/28 [18: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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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영원한 이웃' 중국과 글로벌 시대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28일 부안군청 대강당에서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섬서성(陕西省) 안강시(安康市) 자오쥔민(왼쪽) 시장과 영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중국과 한국은 수천년간 이웃으로 지내는 과정에 공통적인 점이 매우 많은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문을 연 뒤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안강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장점을 기반으로 폭넓은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동반성장이라는 결실을 맺어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전북 부안군수ㆍ부안군의회 문찬기(왼쪽에서 두 번째) 의장ㆍ장청강(오른쪽에서 두 번째) 주광주 중국 총영사가 섬서성(陕西省) 안강시(安康市) 자오쥔민 시장과 영상으로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서'를 들고 부안군청 최연곤(오른쪽 첫 번째) 산업건설국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인증'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영원한 이웃' 중국과 글로벌 시대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부안군청 대강당에서 권익현 군수와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국제교류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활력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섬서성(陕西省)안강시(安康市) 자오쥔민 시장과 영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중국과 한국은 수천년간 이웃으로 지내는 과정에 공통적인 점이 매우 많은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문을 연 뒤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안강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장점을 기반으로 폭넓은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동반성장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함께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동반자적인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양 도시 간 지역발전의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는 "우호협력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추구하며 한중 양국의 발전 관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우호교류 협약은 지난 201911월 권익현 군수와 중국 자오쥔민 안강시장안강시 외사판공실 탄쉬에펑주임 등이 부안군청을 방문해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협력강화 및 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에 따른 국제우호도시교류 의향서 서명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진행됐다.

 

당시, 행정경제문화교육관광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청소년들의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등 문화교류를 비롯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공유와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로 약정했다.

 

한편, 중국 안강시는 인구 305만명으로 중국의 한가운데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이자 중국 일대일로(중국이 추진 중인 신 실크로드 전략)의 시작점이며 안정적인 농업을 바탕으로 신도시를 개발하는 등 장차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도시 중 하나다.

 

안강시는 차()양잠산업이 주요 산업으로 양잠산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뽕산업과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중국이 스카우트 회원 가입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강시는 오는 2023년 부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관심을 표명하고 안강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과 중국어(간체)'전문'이다.

Below is the'full text' in English and Chines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uan-gun and Angang-si, China signed a 'friendship exchange agreement'

Focus on keywords for shared growth2019 letter of intent signing, follow-up procedure

 

Reporter Hanshin Lee

 

Buan-gun, Jeollabuk-do, signed a friendship exchange agreement with China, a 'eternal neighbor', focusing on the keyword of shared growth in the global era.

 

On the 28th, the ceremony was held at the main auditorium of Buan County Office, with Gwon Ik-Hyun Kwon and Consul General of China in Jangcheong-gang Ju Gwangju. (安康市) It was made in a way that connects mayor Zhao Junmin through video.

 

Gwon Ik-hyun, head of Buan County, said in a greeting prior to the agreement ceremony, "China and Korea have developed a culture that has very much in common in the process of being neighbors for thousands of years." We are very pleased to sign the agreement."

 

"With this agreement, we hope to become a valuable partnership that promises a future together and cooperates so that we can achieve the fruit of shared growth in the global era through a wide range of exchanges based on each other's strengths.” We believe in the various synergies of regional development and do not have any doubts."

 

Consul General of China Zhu Gwangju Jang Chung-gang said, "I look forward to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China by pursuing joint development in various fields such as people-to-people exchanges between the two cities through the signing of the friendship and cooperation agreement."

 

This friendship exchange agreement was jointly developed through mutual cooperation such as reinforcement of cooperation and expansion of exchanges in the 5th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by visiting Buan-gun Office by Gun Ik-hyun Kwon, Mayor Zhao Jun-min of China, and Chief Executive Officer Tan Xuefeng of Foreign Affairs Office of Angang City in November 2019. It proceeded as a follow-up procedure following the signing of the letter of intent for international friendly city exchange.

 

At that time, through continuous exchange and cooperation such as administration, economy, culture, education, and tourism, cultural exchange such as overseas training and cultural experience of youth, sharing policies for local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residents' convenience, and exchange of agricultural products to improve residents' income. It is committed to promoting economic benefits.

 

On the other hand, Angang City, China, with a population of 3.05 million, is located in the middle of China and is a transportation hub and the starting point of China's One Belt and One Road (China's New Silk Road Strategy), and a city with rich potential for future development, such as developing a new city based on stable agriculture. It is one of them.

 

Angang City is hoping for an exchange with the Phong industry, which is being promoted by Buan County, where the tea and sericulture industry is the main industry, and the sericulture industry is designated as an important national agricultural heritage.

 

In addition, even though China is not a member of Scouting, Angang City is known to have expressed interest in the 25th World Scout Jamboree to be held in Buan in 2023 and discussed ways for youths from Angang City to participate.

 

扶安郡 与 中国 鞍钢市 签署了 "友谊交流协议"

专注于关键字以实现共同增长2019年签署意向书后续程序

 

记者 李汉信

 

全罗北道扶安郡与 "永恒的邻居" 中国签署了友谊交换协议重点关注全球时代共享增长的关键词

 

28颁奖典礼在安康市长庆港与权益贤权权总领事和中国驻广州总领事馆举行在扶安县办事处的大礼堂举行通过视频

 

邦安县负责人权益yun在协议仪式前的致辞中说中韩两国发展了一种文化这种文化在邻国数千年的发展过程中有着很多共同点我们感到非常高兴签署协议

 

有了这项协议我们希望成为有价值的伙伴关系共同保证未来并进行合作以便我们能够在彼此优势的基础上进行广泛的交流从而在全球时代取得共同增长的成果我们相信区域发展毫无疑问他补充说

 

中国总领事朱光举张忠刚说我期待通过签署两国在两国之间的人与人交流等各个领域的共同发展为韩中发展关系做出贡献友谊与合作协议

 

通过加强合作和扩大交流等相互合作共同发展了这一友谊交流协议政府官员是五邑贤权市长市长赵俊民和院长拜访扶安郡办事处在政府大楼的五层进行了交流鞍钢市外事办执行主任谭学峰于201911月出任国际友好城市交流意向书后的后续程序

 

当时通过行政经济文化教育旅游等方面的不断交流与合作进行了海外培训和青年文化经验等文化交流分享了当地发展政策促进了居民的便利交流了农业产品以提高居民收入致力于促进经济利益

 

另一方面中国鞍钢市人口305位于中国中部是交通枢纽和中国一带一路的起点中国倡导的新丝绸之路战略以及一个具有未来发展潜力的城市例如在稳定的农业基础上发展新城市这便是其中之一

 

鞍钢市希望与丰县产业发展交流而扶安县则以茶叶和蚕桑业为主要产业蚕桑业被指定为国家重要农业遗产

 

此外尽管中国不是童军运动的成员但众所周知鞍钢市对将于2023年在扶安举行的第25届世界童军大赛表达了兴趣并讨论了鞍钢市青年参与的方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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