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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유관기관과 합동 전수점검ㆍ국민적 관심 및 참여 확대
기사입력: 2021/05/07 [11: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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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지난 2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심 민(가운데) 군수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 및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치즈테마파크를 찾은 군민과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임실군이 지난 2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 및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치즈테마파크를 찾은 군민과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방법 등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형식으로 아동학대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최근 서울 양천구 학대아동 사망사건(정인이 사건)등 빈발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난 31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된 '즉각 분리 제도'를 안내했다.

 

'즉각 분리 제도'는 기존 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피해 아동을 가정으로부터 72시간 동안 일시적으로 분리하는 '응급조치'이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거나 재학대 우려가 강할 경우 피해 아동을 분리해 학대 피해 아동쉼터 등에서 일정기간 보호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당초, 아동 학대 사건 발생시 초동 대응 공무원이 개인의 판단에 따라 아동 분리 여부를 결정했던 것과는 달리 '즉각 분리 제도'학대 신고가 2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즉각적으로 학대 가정과 피해 아동을 분리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 임실군은 지역 전광판에 아동학대 발생에 따른 신고 문구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변화와 적극적 실천을 계도하는 등 위기아동 가정 보호 등 아동학대와 관련된 사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아동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필요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전문기관과 업무 협업을 통해 통합 사례관리 지원과 아동보호의 접근성 확보 및 홍보를 위한 1:1 채팅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했다.

 

이 채널은 '임실군 아동보호 서비스'로 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 및 신고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아동학대는 힘이 있는 어른이 힘이 약한 어린이를 괴롭히는 범죄고, 더 무서운 것은 되물림이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동보호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 및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위기 아동을 지켜내는 데 집중하겠다""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를 위한 행정적 노력과 제도 개선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mplemented 'Child Abuse Prevention Campaign' in Imsil-gun

Joint inspec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Expanding public interest

 

Reporter Lee Yohan

 

In February, Imsil-gun, Jeollabuk-do conducted a thorough inspection in coopera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followed by a campaign to expand public interest and participation in the prevention of child abuse.

 

On the 5th, on the 99th Children's Day, through this campaign, leaflets and promotional materials containing the types and reporting methods of child abuse were distributed to the military and visitors who visited the Cheese Theme Park to address the social problem of child abuse. It inspired awareness about.

 

In particular, as a countermeasure for frequent child abuse cases such as the recent death of abusive children in Yangcheon-gu, Seoul (Jung In-i's case), the'Immediate Separation System', which has been mandatory since the 31st, was introduced.

 

The'Immediate Separation System' separates victims from child abuse victims in shelters, etc. if a caring gap occurs or if there is a strong concern about enrollment even after 'emergency measures', which temporarily separates victims from home for 72 hours in accordance with the existing Child Abuse Punishment Act. It is a system that allows protection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Unlike in the beginning, when an initial response to a child abuse case decided whether or not to separate a child at the discretion of an individual, the'immediate separation system' means that the abused family is immediately damaged when certain requirements are met, such as when reports of abuse are repeated more than once. It is stipulated that children can be separated.

 

In addition, Imsil-gun is intensively promoting cases related to child abuse, such as protecting families of children at risk, by providing real-time reporting phrases for child abuse on local electronic boards, leading to changes in awareness and active practice of child abuse.

 

In addition, Kakao Talk, which provides necessary welfare services to children in the blind spot of child welfare, provides integrated case management support through work collaboration with professional organizations, and provides 1:1 chat for securing accessibility and promotion of child protection. We also opened a channel.

 

This channel is'Imsil-gun child protection service' and can be used freely by all civilians.

 

"The campaign was launched to deliver a message about the importance of reporting and concern of the community for early detection and prevention of child abuse," said Sim-min Imsil-gun. It's a crime, and the scarier thing is to be bitten back,” he warned.

 

"We will focus on protecting children at risk while reinforcing public responsibility for child protection and addressing the blind spots in the support system with the priority of children's rights and safety." "Administrative efforts and systems for safe growth and protection of children We will do our best to improve,"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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