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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확진
70대, 지난달 27일 화이자 백신 접종… 항체 형성 이전
기사입력: 2021/05/13 [10: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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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13일 오전 코로나19 정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무증상 상태에서 가족 접촉자인 70대인 A씨가 지난 12일 오후 8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 = 익산시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에서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일부 확진자의 고의적인 진술 누락 및 사실 은폐로 지역감염 확산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예방 백신 접종자가 항체가 생성되기 전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401(전북 2064) 환자는 398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달 27일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70대인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가족 접촉자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2일 오후 8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정확한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 백신은 통상 2차례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화이자는 2차 접종 후 3주 뒤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첫 접종 후 12(3개월) 후부터 면역력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익산은 지난 7일 이후 현재까지 가족 모임 또는 직장 등 일상을 매개로 총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소규모 집단감염의 양상을 보여 사회적 거리 두기마스크착용손 세척 등의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는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서로를 다독여가며 이겨내기 위해 힘을 모아주고 있는 시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역학조사 과정에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하는 행위는 지역사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자발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특히 "이 같은 사례의 재방을 방지하기 위해 거짓 진술로 감염확산을 초래한 해당 확진자에 대해 지난 12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하는 등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이러스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주기를 바란다""필수적인 방역 조치에 불응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백신 예방 접종이 가장 우수하게 진행돼 전국에서도 가장 으뜸이라는 칭찬을 받으며 다른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지금의 이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익산시는 시민 여러분의 힘들고 아픈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진심을 담은 타개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일 오전 8시 기준 401명으로 증가했으며 현재 31명이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3명이 향후 증세 발현 우려에 따라,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149명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고 해외입국자는 54명으로 13일 낮 12시를 기해 13명이 격리에서 해제돼 일상생활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주까지 진행된 만 65~74세까지의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14,661명 가운데 12일 오후 5시까지 48%가 완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3일부터는 만 60~6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방접종 사전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익산시 예방접종센터는 지난달 1차 접종을 마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24일부터 읍동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신규 1차 접종을 시작한다.

 

화이자 백신은 3주 단위로 2회 접종이 이뤄진다.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 이후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 9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6명 등 총 15건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ksanseo confirmed 'corona vaccine primary vaccination'

In their 70s, Pfizer vaccination on the 27th of last monthBefore antibody formation

 

Reporter Kim Hyun-jong

 

In Iksan, Jeollabuk-do, some of the confirmed cases who were recently diagnosed with Corona 19'positive' deliberately omit statements and conceal the facts, causing the spread of local infections to light up again, and there was a case in which a vaccination vaccine was confirmed before antibodies were produced.

 

According to the city of Iksan on the 13th, it was confirmed that the patient of the area 401 (Jeonbuk 2064), who was finally diagnosed with Corona 19, was the spouse of the 398 confirmed patient and was the first vaccination of the Pfizer vaccine on the 27th of last month.

 

Mr. A, who is in his 70s asymptomatic, visited a screening clinic as a family contact and conducted a diagnostic test. As a result, he was diagnosed as'positive' at 8 pm on the 12th, and the exact route of infection has not been confirmed so far.

 

Because antibodies are usually formed after two vaccinations of the COVID-19 vaccine, Pfizer is known to develop immunity three weeks after the second vaccination and 12 weeks (3 months) after the first vaccination of the AstraZeneca (AZ) vaccine.

 

Iksan has seen a pattern of small-scale group infection with a total of 22 confirmed cases from the 7th to the present through daily life such as family gatherings or work, so it is necessary to thoroughly comply with the rules of life protection such as social distancing, wearing masks, and hand washing The importance of doing it is being emphasized.

 

Iksan Mayor Jeong Heon-yul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all the citizens who are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each other even in the long-term situation of Corona 19, which is both exhausted and difficult," through a non-face-to-face briefing. He appealed for "voluntary cooperation", saying, "I make it clear that deliberate omission or concealment of facts in the process puts the entire community at risk.

 

In particular, "in order to prevent the return of such cases, we applied the principle of zero tolerance, such as taking a prosecution against the confirmed person who caused the spread of infection by false statement on the 12th, according to the Act o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Infectious Diseases. I will respond."

 

In addition, he said, "I hope you understand that this is an inevitable measure to protect the lives of citizens and the safety of the community from the virus."

 

He added, "With the active cooperation of citizens, vaccination is the best in the country, and we are praised for being the best in the country, and we are envious of other local governments." It is absolutely necessary."

 

He added, "In the future, Iksan City will make more efforts to prepare a breakthrough with sincerity that can support the hard and painful hearts of citizens."

 

Meanwhile, the cumulative confirmed cases of Corona 19 in Iksan area increased to 401 as of 8 am on the 13th. Currently, 31 people are hospitalized in quarantine beds and are undergoing treatment, and 203 people are maintaining self-isolation status due to concerns about the development of symptoms in the future.

 

Among them, 149 were classified as confirmed and close contacts, and 54 people who entered overseas, 13 people are expected to be released from quarantine at 12:00 noon on the 13th and return to their daily life.

 

The preliminary reservation for vaccinations between the ages of 65 and 74 that was held until last week was tentatively counted as 48% of the 14,661 people had completed it by 5 pm on the 12th.

 

From the 13th, advance reservations for AstraZeneca (AZ) vaccinations are accepted for seniors aged 60 to 64.

 

The Iksan City Vaccination Center has completed the second vaccination of the Pfizer vaccine by the 21st of the coming month for seniors aged 75 years or older who completed the first vaccination last month. Start the first dose.

 

The Pfizer vaccine is administered twice every three weeks.

 

In the province, a total of 15 cases, including 9 AstraZeneca (AZ) vaccinations and 6 Pfizer vaccinations, were judged 'positive' after the first vaccination of the COVID-19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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