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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착한가게 3,000호' 달성
진안 정천면 6개 업소… 이웃사랑 실천 물결 '출렁'
기사입력: 2021/06/09 [17: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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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무처장이 지난 8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단체 가입식에서 전춘성(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진안군수와 함께 ▲ 운마농장 ▲ 시골촌가든 ▲ 소정홍삼 ▲ 월평댁 ▲ 운장산 매점식당 ▲ 장음교양봉 대표 등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를 알리는 현판과 배지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김현종 기자

 

 

 

 

 

 

자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 행렬이 민들레 홀씨처럼 흩날려 14년 만에 3,000호가 탄생했다.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가입 업소가 기부한 성금은 세제해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업소는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 임을 인증하는 현판과 배지를 전달받는다.

 

9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진안군 정천면 관내 6곳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단체로 합류해 3,000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71,0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2월까지 2,300호가 등록할 정도로 이웃사랑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지만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약 15개월 만에 3,000호가 달성돼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은 지난 8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선학 정천면장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이름을 올린 업소는 운마농장 시골촌가든 소정홍삼 월평댁 운장산 매점식당 장음교양봉 등이며 정천면에서 10곳의 가게가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게 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정천면은 다른 지역에 비해 1,000여명의 인구로 구성된 작은 면()임에도 불구하고 6개 업소가 가입해 전라북도 3,000번째 착한가게가 진안에서 나오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문을 연 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고 화초에 사랑을 더하면 무럭무럭 자라는 것처럼 서로 사랑을 나누는 진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착한가게'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내 착한가게는 익산 950전주 750군산 520곳 순으로 나눔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진안군은 각 읍면 복지허브화 협약을 시작으로 5개월 동안 무려 46개소의 착한가게가 가입할 정도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溫情)을 더하는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착한가게' 가입은 업종 구분 없이 매출의 일정액(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의 긴급 의료생계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llabuk-do 'Good Store No. 3,000' was born

6 establishments in Jeongcheon-myeon, JinanThe wave of love for neighbors 'swells'

 

Reporter Kim Hyun-jong

 

The 'Good Store' campaign, in which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self-employed donate a portion of their profits, flew like dandelion spores, and 3,000 houses were born in 14 years.

 

'The Good Store' is a campaign run by the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Fruit of Love) to help self-employed and small business owners practice sharing through regular monthly donations regardless of industry.

 

Donations made by affiliated businesses can receive tax benefits.

 

Subscribing businesses receive a signboard and badge certifying that they are 'a store that practices sharing'.

 

On the 9th, the Jeonbuk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announced, "Six locations in Jeongcheon-myeon, Jinan-gun joined the Good Store campaign as a group and broke through the 3,000th."

 

In particular, after breaking through the 1,000th store in 2017, the passion for love of neighbors has risen to the extent that 2,300 units have been registered by February of last year, but as the local economy stagnates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the 3,000th store was achieved in about 1 year and 5 months, which is of special significance. contained

 

The good store group membership ceremony was held at the Jeongcheon-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8th in the presence of Jeon Chun-seong, the governor of Jinan, Kim Seon-hak, the head of Jeongcheon-myeon, and Park Yong-hoon, secretary general of the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The businesses listed in the 'Good Store' this time are Unma Farm Countryside Garden Sojeong Red Ginseng Wolpyeongdaek Unjangsan Canteen Restaurant Jangeum Gyoyangbong, etc. was able to exercise

 

Jeon Chun-seong, the governor of Jinan-gun, said, "Despite the fact that Jeongcheon-myeon is a small town with a population of about 1,000 compared to other regions, 6 businesses joined and the 3,000th good store in Jeollabuk-do was a meaningful place to come out of Jinan." "Thank you for making love for each other, like giving love is happier than receiving it, and adding love to plants makes them grow."

 

Park Yong-hoon, secretary general of the Jeonbuk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said, "I would like to do my best to promote the 'Good Store' so that it can help the sales of the self-employed and small business owners."

 

On the other hand, in the order of good stores in the province, Iksan 950 Jeonju 750 Gunsan 520, sharing activities are the most active.

 

Starting with the agreement to become a welfare hub for each eup/myeon in Jinan-gun, a wave of adding warmth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is flowing to the extent that 46 good stores have signed up for 5 months.

 

Joining the 'Good Store' is a campaign in which a certain amount of sales (over 30,000 won per month) is regularly shared for neighbors in need, regardless of business type. used

 

If you participate in the campaign, you will be provided with a certification signboard and you can receive tax credits when filing your global income tax return.

 

For more information on participation, please call the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fundraising team for detaile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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