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소상공인 40억원 규모 특례보증'
하나은행ㆍ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이자 차액 최대 5% 보전
기사입력: 2021/06/10 [14: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승수(가운데) 전북 전주시장과 양동원(왼쪽)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지역대표ㆍ전북신용보증재단 유용우(오른쪽) 이사장이 10일 전주시장실에서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총 4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골자로 '전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와 하나은행전북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싼 이자로 자금을 대출해준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양동원 지역대표전북신용보증재단 유용우 이사장은 10일 전주시장실에서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총 40억원 규모의 대출 을 골자로 '전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2억원씩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업체당 기보증액 포함 최대 4,000만원까지 담보 없이 보증한다.

 

특히 전주시는 1%를 초과하는 대출 금리에 대해 최대 5%까지 5년간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 수준으로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환은 원금을 대출기간 동안 일정금액으로 상환하는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과 초기에 원금상환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을 위한 거치상환 방식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대표자의 신용평점이 595~879점 사이인 소상공인이다.

 

보증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관할지점을 방문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담보력이 부족하고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경영 회복을 위한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지역경제의 허리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하고 전방위적인 정책적 지원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돕고 민생경제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부터 올 3월까지 총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를 운영한 바 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0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서 착한 임대운동전주착한캠페인카드수수료 및 공공요금 지원 등의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 City 'Special Guarantee of KRW 4 billion for Small Businesses'

Signed an agreement with Hana Bank and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Up to 5% of the difference in interest

 

Reporter Yohan Lee

 

Jeonju City, Jeollabuk-do and Hana Bank and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provide loans at lower interest rates to small business owners who have been pushed to the brink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Jeonju Mayor Kim Seung-soo, Hana Bank Gwangju Jeonbuk Sales Headquarters Dongwon Yang, and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Chairman Yoo Yoo-woo held a loan of 4 billion won to help small businesses breathe at the Jeonju Mayor's Office on the 10th. A business agreement was signed.

 

According to the agreement on this day, Jeonju City and Hana Bank each contributed 200 million won to the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and the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guarantees up to 40 million won including the deposit amount per company without collateral.

 

In particular, the city of Jeonju has decided to compensate the interest difference for 5 years up to 5% on loans with interest rates exceeding 1%.

 

Accordingly, the loan interest rate actually borne by small business owners is expected to be very low at 1% per annum.

 

Repayment can be made in either an equal installment payment method in which the principal is repaid in a certain amount during the loan period, and a deferred repayment method for small business owners who have difficulty repaying the principal in the initial stage.

 

The target of support is small business owners who have operated a business place in Jeonju for more than 3 months and whose credit score is between 595 and 879 points.

 

You can apply for a guarantee by visiting the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head office or branch, and for other details, contact the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for guidance.

 

Kim Seung-soo, Mayor of Jeonju City, said, "I expect that it will be a great help for business recovery for small business owners who have difficulty in lending in the financial sector due to lack of collateral and low credit rating." We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to support it,” he said.

 

He added, "This special guarantee support is to help small business owners recovering from financial difficulties due to the economic downturn and to protect the people's livelihood economy."

 

Meanwhile, Jeonju City and the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operated a special guarantee system for small businesses worth 12 billion won from last year to March this year.

 

In addition, at the '2020 Korea Small Business Contest' host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it was recognized for its excellence in policies such as the good rental campaign, the campaign to settle in Jeonju, and support for card fees and utility bills, and received the Presidential Award.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안누에타운 '파랑새' 공간 연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