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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차량화재 진화용 '질식소화포' 시연
유리섬유ㆍ하이실리카 원사 재질… 진화작업 수월
기사입력: 2021/06/16 [15: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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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가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효율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지난 15일 익산시 춘포면 한 특장차 제조업체에서 승용차에 불을 붙인 뒤 산소가 유입되지 않도록 가로 6mㆍ세로 9m 무게 30kg의 질식소화포를 2m 높이까지 들어 감싸는 시연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전북소방본부가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효율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산소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불연성 재질의 질식소화포 소방장비를 사용한다.

 

지난 15일 익산시 춘포면 한 특장차 제조업체에서 승용차에 불을 붙인 뒤 가로 6m세로 9m 무게 30kg의 질식소화포를 2m 높이까지 들어 올려 차량 내부로 산소가 들어가지 않도록 질식소화포로 완전히 감싸는 시연회를 가졌다.

 

질식소화포를 소방차량에서 꺼내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완전히 덮는 데까지 약 30초의 시간이 소요됐다.

 

이날 시연회는 20여분이 지난 뒤에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포를 걷어냈고 실험 차량에 거세게 치솟은 불은 모두 꺼졌지만 잔불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판단, 소화기를 사용해 진압을 완료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김승룡(소방준감) 소방본부장은 "질식소화포를 활용하면 진화작업도 수월하고 유독가스 발생 역시 적을 뿐만 아니라 물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시연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도내 모든 소방서가 차량화재에 질식소화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장비인 '질식소화포'는 국내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유리섬유와 하이실리카 원사 재질로 제작됐다.

 

500~2,000에 약 20여회 재사용이 가능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buk Fire Department Demonstrates 'Suffocation Fire Extinguisher' for Vehicle Fire Extinguishing

Glass fiber, high-silica yarn materialEase of evolution

 

Reporter Kim Hyun-jong

 

The Jeonbuk Fire Department uses non-combustible suffocation fire extinguishing equipment that can block the inflow of oxygen to effectively extinguish the fire that occurred in the vehicle.

 

On the 15th, a special vehicle manufacturer in Chunpo-myeon, Iksan-si held a demonstration of lighting a passenger car and then lifting a 6m wide and 9m long and 30kg weight 30kg to a height of 2m and completely enclosing it with the asphyxiating extinguisher to prevent oxygen from entering the vehicle.

 

It took about 30 seconds for the asphyxiation cannon to be removed from the fire engine and completely covered the fire vehicle.

 

After about 20 minutes, the firefighters removed the suffocation cannons and all the fires that soared out of the experimental vehicle were extinguished, but it was decided that residual fires could remain, and the fire extinguishers were used to extinguish the fire.

 

Kim Seung-ryong (Fire Inspector General) fire department head said, "Using a suffocating fire extinguisher makes firefighting easier, produces less toxic gas, and reduces environmental pollution caused by water use. We plan to actively use suffocation fire extinguishers for fires,” he said.

 

On the other hand, the firefighting equipment 'Suffocation Fire Extinguisher' is a product produced by a domestic manufacturer and is made of glass fiber and high-silica yarn.

 

It can be reused about 20 times at 5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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