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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활밀착형 돌봄 쿠폰' 지원
1인당 80만원… 밑반찬ㆍ간병ㆍ외출 동행 등 선택
기사입력: 2021/06/23 [16: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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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복합적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1인당 80만원 한도 내에서 밑반찬ㆍ간병ㆍ외출 동행ㆍ청소 등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쿠폰'을 제공하기 위해 23일 전주시협동조합협의회ㆍ전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ㆍ전주자활기업협회ㆍ전주시마을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사업 수행주체인 JB스토어 36.5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가 복합적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1인당 80만원 한도 내에서 밑반찬간병외출 동행청소 등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쿠폰'을 제공한다.

 

전주시는 "71일부터 12월까지 국비 15,100만원 등 총 3200만원을 투입, 오는 25일까지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1차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주소지 주민센터를 통해 종합 돌봄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변재관 총괄자문관과 4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주체인 JB스토어 36.5 사회적협동조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전주시협동조합협의회전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전주자활기업협회전주시마을기업협회 등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종합돌봄쿠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상자에게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생활밀착형 돌봄 쿠폰'밑반찬 가사 간병 병원마트 등 외출 동행 소독방역 냉장고 정리 하수구 뚫기 가전 클리닝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가운데 본인이 개인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는 틈새 지원이다.

 

특히 그동안 제공되지 않았던 생활밀착형 틈새 지원이 가능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민선식 복지환경국장은 "전구를 교환하다가 낙상하는 어르신 및 보호자가 없어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소소한 일상 속의 틈새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돌봄서비스 사업을 전주시 사회적 경제조직과 연대해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onju-si 'life-friendly care coupon' support

80,000 won per personChoice of side dishes, nursing care, going out, etc.

 

Reporter Yohan Lee

 

Jeonju-si, Jeollabuk-do is providing a 'life-friendly care coupon' that can be supported by selecting side dishes, nursing, going out, and cleaning up to 800,000 won per person for integrated care recipients who need complex care services

 

Jeonju City said, "From July 1 to December, a total of 302 million won, including 151 million won from the government, will be invested. We plan to provide comprehensive care coupons through the local community center after passing through,” he said on the 23rd.

 

To this end, in the presence of General Adviser Byun Jae-gwan of Integrated Care and representatives of four social economy companies, an agreement was signed with the JB Store 36.5 Social Cooperative, the execution body, for smooth business promotion.

 

Social economy enterprises, such as the Jeonju City Cooperatives Association, Jeonju City Social Enterprise Council, Jeonju Self-Supporting Enterprises Association, and Jeonju Village Enterprises Association, with which they signed the agreement, play a role in systematically managing comprehensive care coupons and providing substantial services to the beneficiaries.

 

The 'Life-Close Care Coupon' allows you to select and receive support from a variety of care services such as side dishes housekeeping accompany going out to hospitals and marts disinfection and quarantine refrigerator cleanup sewer drilling home appliance cleaning. Niche support.

 

In particular, Jeonju expects that it will be possible to build a more compact welfare safety net by providing niche support that has not been provided before.

 

Seon-sik Min, director of the Welfare and Environment Bureau of Jeonju City, said, "The satisfaction will be high as it consists of various services that can support small gaps in daily life for the elderly who fall while exchanging light bulbs and the elderly who have difficulty visiting hospitals because there are no guardians."

 

In addition, he added, "It is also meaningful that social value can be realized by promoting the care service project in solidarity with the Jeonju social economy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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