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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백년대계' 특강
군산에서 제2회 CEO 지식향연 개최… 기업인과의 만남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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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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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가 19일 군산 한원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제2회 CEO 지식향연' 특강을 통해 "전북이 더 새롭고ㆍ더 특별하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박동일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ㆍ성장과 발전하는 원대한 계획을 소개하는 등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미래 설계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박동일 기자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가 정신 함양 및 기업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지속 성장기반을 위해 마련된 '2024년 제2CEO 지식향연'19일 군산 한원컨벤션 3층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주최하고 있는 이번 'CEO 지식향연'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소상공인연합회상인연합회전주 및 군산상공회의소 등 도내 소상공인을 비롯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성장과 발전하는 원대한 계획을 소개하는 등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미래 설계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북의 지속 가능한 산업구조를 만들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도전 등 백년대계를 향한 도민의 열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이 더 새롭고더 특별하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한 뒤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s special lecture on 'Hundred Years Plan'

The 2nd CEO Knowledge Feast held in Gunsan. Meeting with businessmen

 

Reporter Park Dong-il

 

The '2024 2nd CEO Knowledge Feast', which was prepared to foster an entrepreneurial spirit to respond to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and establish a foundation for sustainable growth by expanding mutual exchange and cooperation networks between companies, was successfully held at the banquet hall on the 3rd floor of Gunsan Hanwon Convention on the 19th. .

 

About 300 people, including CEO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n the province, small business owners such as the Small Business Association, the Federation of Merchants, and the Jeonju and Gunsan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as well as officials from related organizations, attended the 'CEO Knowledge Feast' hosted by the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On this day,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 held a special lecture on the theme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s 100-Year Plan', introducing new changes, innovation, growth, and grand plans for development, and had a time of communication to plan the future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At this event, Governor Kim said, "We will create a sustainable industrial structure in Jeonbuk, create an ecosystem where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can grow, and strive to revitalize the Jeonbuk economy," and added, "We will strive to attract secondary battery specialized complexes and bio specialized complexes, etc. I will pour out my passion to make the residents’ desire for Daegye a reality," he said.

 

In particular, he asked, "In order for Jeonbuk to take a new and more special leap forward,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should gather strength and wisdom for the region's 100-year plan," ollowed by a question and answer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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