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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2017년 예비군훈련' 돌입
11월까지… 이월보충 ⋅ 일반예비군 ⋅ 동미참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7/03/06 [14: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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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사단은 6일 전주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도내 각 지역 예비군훈련장에서 이월보충훈련을 시작으로 "2017년도 예비군 교육훈련"에 돌입했다.  (남원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입소 등록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정훈공보부 공보담당 최 환     © 김현종 기자


 

 

육군 제35사단은 6일 전주지역을 시작으로 78,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도내 각 지역 예비군훈련장에서 이월보충훈련을 시작으로 "2017년도 예비군 교육훈련"에 돌입한다.

 

특히, 오는 7일부터는 첫 동원훈련이 전주대대 동원지정 예비군을 대상으로 전북동원훈련장에서 23일 동안 진행되며 올해에도 예비군들의 생업여건 보장과 편익증진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휴일예비군 훈련이 63일 정읍대대를 시작으로 전주군산익산지역 등 시 단위 예비군훈련장에서 총 7회 실시된다.

 

, 예비군 복지증진을 위해 지급되는 교통비는 16,000원에서 7,000원으로 동원훈련 보상비는 7,000원에서 1만원으로 각각 인상됐으며 급식은 사단에서 합동위생점검 및 도시락 품평회와 심의 등을 거친 우수한 업체에서 제공된다.

 

예비군훈련을 담당하는 황성하 동원참모는 "예비군은 우리 국방의 한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전력인 만큼 전시임무에 기초한 성과중심의 실전적 예비군훈련 체계를 정립시켜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훈련 첫날인 6일 김경수(소장) 35사단장을 비롯 주요 직위자들은 각 지역 예비군훈련에 참여해 훈련 준비에서부터 퇴소에 이르기까지 예비군 입장에서 체계를 점검하는 등 예비군들의 불편사항과 보완해야 할 사항을 수렴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35사단은 '2017년도 예비군 교육훈련'에 앞서 예비군훈련 성과분석을 비롯 예비군 지휘관 워크숍 및 예비군훈련 향상방안토의 등을 개최해 예비군 스스로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능동적인 훈련체계 정립에 매진했다.

 

또한, 존중과 배려의 예비군훈련문화 완전정착을 목표로 정성어린 훈련준비, 사고예방과 환자조치 등 10개 과제 31개 실천사항을 설정하고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훈련장내 사고예방을 위해 예비군훈련 전담 안전관리관과 간이의무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에서부터 의료기관 이송까지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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