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지난 21일 전주혁신창업허브 1층 대강당에서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을 만나 민선 8기 주요 정책 및 강한 경제 전주 비전을 공유하는 현장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 우범기(앞줄 가운데) 전주시장이 전주시 여성기업인협회와 현장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을 만나 강한 경제 전주 비전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1일 전주혁신창업허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전주시 여성기업인협회 유도형 회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경제 분야 주요 정책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의 역할을 강조하는 등 전주 경제 발전과 여성 기업가들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 사항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여성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여성 기업인들과 함께 협력해 더 발전된 강한 경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출범한 '전주시 여성기업인협회'는 지역 여성기업의 경제활동과 여성 기업인의 지위 향상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 시장은 지난 7일과 15일ㆍ산업단지 주요 9개 기업 대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회원들을 차례로 만나, 경제 비전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Mayor Woo Beom-ki shares 'strong economic vision'

On-site meeting with the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Listening to difficulties, etc

Reporter Lee Yo-han

Woo Beom-ki, mayor of Jeonju, Jeollabuk-do, met with female entrepreneurs who are driving the economic revitalization and regional development and held an on-site meeting to share Jeonju's vision for a strong economy and listen to their difficulties.

At the meeting held in the main auditorium on the first floor of Jeonju Innovation Startup Hub on the 21st, Jeonju City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Chairman Yoo Do-hyeong and about 50 members attended, and major policies in the economic sector of the 8th popular election were introduced.

In particular, it was held in the form of discussing mutual cooperation measures that can promote Jeonju's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growth of female entrepreneurs, including emphasizing the role of female entrepreneurs who occupy an axis of the local economy.

At this event, Mayor Woo promised, "I will listen to the problems that arise in the corporate field and do my best to make improvements,"and added, "This is a meaningful event because I can directly hear and share the diverse opinions and difficulties of female entrepreneurs.""It was,"he said.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work together with female entrepreneurs to create a more developed and strong economic Jeonju." Meanwhile, the 'Jeonju City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launched last April, is carrying out various projects to develop the local economy by promoting the economic activities of local women's businesses and improving the status of women entrepreneurs.

On the 7th and 15th, Mayor Woo met with representatives of nine major companies in the industrial complex and members of the Jeonbuk branch of the Korea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in turn, and shared his economic vision and listened to their difficulties without fil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