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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문화 정착은 기본 아니겠어요!
전주시 완산구청 가족청소년과 공직자 기본자세 다짐
한 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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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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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산구 가족청소년과 직원들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완산 실천결의'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한 식 기자

 

 

 

▲  전주시 완산구 가족청소년과 전 직원들이  '반부패 청렴 자정결의' 를 다짐하는 서약을 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전주시 완산구청 가족청소년과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청렴교육과 친절한 공무원상 확립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유정옥 가족청소년과장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인 만큼, 전 직원이 친절 마인드를 함양해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유 과장은 특히 "전화응대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응대 요령과 1부서 1과제 '팀별 업무 공유 통한 친절행정'필요성 및 자세와 관련,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 전 직원들이 반부패 청렴 자정결의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다시금 되새기며 낭독하기도 했다.

 

이어, 유정옥 과장은 반부패,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족청소년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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