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해충 박멸, 퇴치 총력!
전주시 효자4동 안전한 동 만들기 일환
한 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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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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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 방역요원이 주민센터 지하 음식물쓰레용기(불량,파손시 교환할 용기) 등  보관품에 대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  완산구 효자4동 방역요원이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으로 사용 되고 있는 다목적 대강당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장 조병우)이 각종 해충 박멸,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따른 주민 불안감 해소와 함께 모기를 비롯 해충을 몰아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병우 효자4동장은 "오는 19일까지 집중 방역기간으로 설정, 관내 초, 중, , 경로당, 농촌마을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가장 안전하게 살고 싶은 효자4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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