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 방역요원이 주민센터 지하 음식물쓰레용기(불량,파손시 교환할 용기) 등 보관품에 대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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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산구 효자4동 방역요원이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으로 사용 되고 있는 다목적 대강당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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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동장 조병우)이 각종 해충 박멸,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따른 주민 불안감 해소와 함께 모기를 비롯 해충을 몰아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병우 효자4동장은 "오는 19일까지 집중 방역기간으로 설정, 관내 초, 중, 고, 경로당, 농촌마을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가장 안전하게 살고 싶은 효자4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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