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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유산 등재 "휴수동행"
송하진 · 안희정지사 · 여행전문기자단, 백제역사유적 신비함에 심취
한 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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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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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미륵사지 복원 현장을 방문한 송하진(좌측 두 번째) 전북도지사, 안희정(좌측 세 번째) 충남도지사, 박경철(우측 두 번째) 익산시장 등이 유물을 관람하며 백제역사유적의 신비함에 심취돼 있다.     © 한 식 기자


 

▲  송하진(우측 첫 번째) 전북도지사, 안희정(가운데) 충남도지사 등이 익산 미륵사지 복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 식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보다 잘 알고 체험할 수 있게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극대화한 테마 관광 루트의 개발에 따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주요 유적지를 여행전문 기자단과 함께 돌아봤다.
 
지난 13일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과 충남 도지사 및 양도 문화체육관광국장(전북도 이지성, 충남도 박정주) 등이 익산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과 부여 정림사지, 부소산성관북리유적, 능산리 고분, 나성 등 전북과 충남 주요 유적지 6개소를 중앙기자단과 여행전문기자단이 함께 돌아보는 팸투어를 시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문화관광분야 오피니언 리더인 전국지 여행기자와 여행전문잡지 기자, 사진작가 10여명을 초청하여 세계문화유산 등재지역인 익산과 충남의 부여, 공주지역과 8개 백제유적을 12일간 돌아보는 일정으로 1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보다 잘 알고 체험할 수 있게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극대화한 테마 관광 루트의 개발 필요성에 의해 기획됐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충남지사와의 환담 자리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포함한 전국 세계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보존, 국내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차원의 대한민국 세계유산 관광산업단을 구성해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관광 효과 활용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 세계유산위원회 참관 차 공식 방문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독일 관광청의 경우, 독일 내 40개의 세계유산을 네트워크화 하여 연방 관광청에서 통합 관광마케팅을 시행하고 있어,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본 것이다.
 
전북도와 충남도는 홍보분야 3개 사업 700백만원 (백제학 정립, 백제역사유적지구 통합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홍보대사 위촉) 관광분야 6개 사업 2,340백만원 (세계유산 탐방 셔틀버스 운행, KTX 연계 팸투어, 통합관광 패스라인 구축, 백제역사유적지구 코스 및 루트개발, 백제 홈스테이, 수학여행 통합지원센터 구축) 등을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SOC 및 인프라 분야 2개사업 1,250백만원(관광객중심 교통안내정보시스템 구축, 유적지구 교통정보센터 운영) 등 총 11개 사업 4,290백만원을 장단기로 나누어 관광객 유치에 투자할 계획으로, 현재 통합관광시스템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안 받은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지난 13일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부여 정림사지를 둘러본 한 여행 전문기자는 눈을 감으면 보인다는 백제가 손에 잡히는 느낌이고 유적지 위주의 관광에 재미와 유희적 요소가 가미된다면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 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경관과 역사적 요소에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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