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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복지종사자, 화합 무대 연출
배구 ⋅ 족구 ⋅ 농구 3점 슛 체육경기 통해 우의 다졌다!
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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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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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복 김제시 부시장이 김제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이도형 기자


 

 

 

전북 김제지역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유대강화를 위한 "관 사회복지종사자 체육대회"가 27일 김제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체육대회는 이승복 부시장을 비롯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및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 및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 최병철 회장과 임원, 관사회복지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관 사회복지종사 등은 저마다 배구 족구 농구 3점 슛 경기 , 녀 혼합계주 등의 체육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이승복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제8회째를 맞고 있는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체육대회가 종사자들의 노고에 다소나마 보답이 되길 바라며, 우의를 돈독히 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 부시장은 "앞으로도 김제시가 종사자들의 화합을 밑거름 삼아 복지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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