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화보】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10일간 '봄의 영화 도시' 축제 막 올라 분위기 후끈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4/29 [00: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1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봄의 영화 도시'라는 주제로 28일 오후 7시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된 야외 상영장에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10일간의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린 개막 첫날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전주도시 에서 물오른 이모저모를 앵글로 담아본다. / 편집자 주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노란 점퍼의 신화를 들어오릴 자원봉사자들이 케스트들이 사용할 배지를 분류하기 위해 바쁜 손놀림을 움직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5월 7일까지 10일 동안 '집중'을 통한 발전과 번영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주 영화의거리 일원에 화사한 봄꽃이 거리를 장식한 사이로 친구, 연인들이 다정히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무대가 마련된 '옥토주차장' 야외상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아~  여기에 있네요!           일찌감치 개막식 표를 예매한 관객이 입장권과 교환하기에 앞서 스마트폰에 입력된 예매번호를 확인하며 흐뭇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 김현종 기자

 

 

▲  28일 오후 6시 30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된 야외 상영장에 입장한 관객들이 대형 스크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개막식 사회자인 배우 이종혁(왼쪽)과 유 선(오른쪽)이 10일간의 항해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을 밟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신민철, 전혜빈이 28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거리'옥토주차장'에 마련된 야외상영장 특설무대에 마련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으니 환한 미소는 기본이겠지요?     © 김현종 기자

 

 

▲  tvN 드라마 '미생'에서 문 과장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장혁진(왼쪽)이 커튼콜 류훈(오른쪽)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배우 장혁진이 커튼콜 류훈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자 관객들이 환호성과 함께 저마다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뒤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안성기와 강수연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그룹 신화 김동완, 배우 하다영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배우 태미(오른쪽)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살린 미니 한복을 입고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고사동 전주 영화의거리 야외 상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은 뒤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이솜이 28일 오후 전주시 영화의 거리 야외상영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승수(오른쪽) 전주시장과 이충직(왼쪽) 집행위원장, 개막작 '본 투 비 블루' 로베르 뷔드로(오른쪽에서 두 번째) 감독과 데이빗 브레드(왼쪽에서 두 번째) 작곡가가 레드카펫을 밟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제4회 부안 마실축제' 홍보를 위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앞서 전주 영화의거리 야외상영장을 찾은 부안군 보건소 직원들이 오복이 캐릭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개최될 "제4회 부안 마실축제"  홍보를 위해 전주 영화의거리를 찾은 '오복이' 케릭터가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장인 야외상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8일 오후 7시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된 야외 상영장에서 10일간의 화려한 축포를 쏘아올린 개막식에 참석한 관객들이 팝 피아니스트 윤한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배우 이종혁과 유선의 사회로 10일간의 '봄의 영화 도시' 출발을 알리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5월 7일까지 10일간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전 세계 45개국 211편(장편 163편‧단편 48편)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영화가 상영될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전주국제영화제 화보 관련기사목록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