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주시 ⋅ KT&G 전북본부 상상발룬티어 봉사단 ⋅ 35사단 전주대대 장병 ⋅ 대학생 자원봉사자 ⋅ 지역주민 ⋅ 제20대 국회의원 정동영 당선인 등이 담당 벽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담장 벽화 조성사업은 전주시와 KT&G가 지난해 기관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추진하는 3차 사업으로,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진북동 도토리골 일대 300m의 담장에 전주를 상징하는 전통문화 디자인의 벽화를 조성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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