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포토】농촌일손 돕기, 두 팔 걷어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모판 9,600판 나르기' 봉사
이한신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5/26 [17: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직원과 독거노인생활지도사 등 15명은 지난 25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안면 신기리 계시마을 백문종씨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두 팔을 걷었다.

 

조영곤 행안면장을 비롯 직원들은 이날 모판 9,600판을 나르는 구슬땀을 흘리는 시간을 통해 농업인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관련기사목록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