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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안 마실축제 홍보 극대화
전주 한옥마을 찾은 관광객… 오복이 캐릭터와 기념촬영!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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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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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북 부안군청 직원들이 "오복이 케릭터"로 분장한 뒤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 일원을 누비며 "제5회 부안마실축제"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봄의 향연을 만끽하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동성당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린 태조로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등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오복이 캐릭터'로 분장한 전북 부안군청 직원들이 전주 경기전 앞 광장에서 "제5회 부안마실축제에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북 부안군청 직원들이 봄의 향연을 만끽하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5회 부안마실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 쉼터에서 부안군청 직원들이 '오복이 캐릭터'를 앞세워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으로 펼쳐질 "제5회 부안마실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오복이 캐릭터'와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포도대장과 춘향이 복장으로 전주 한옥마을 관광에 나선 한 연인이 '제5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리플릿을 들고 '오복이 캐릭터'를 벗삼아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엄마!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해주세요~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초등학생이 '제5회 부안마실축제'를 홍보하고 있는 "오복이 캐릭터"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오복의 기운을 드리겠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한 관광객이 "늘 가득 찬 자신감과 긍정의 힘으로 부안을 리드하는 자복이"의 손을 머리에 얹은 뒤 두 눈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으로 펼쳐질 "5회 부안마실축제"를 알리는 홍보활동이 최고의 화력을 뿜어내고 있다.

 

21일 전북 부안군청 직원들이 '오복이 케릭터'로 분장한 뒤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 일원을 누비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한아름 선물할 정도로 기념촬영이 쇄도하는 인기를 누렸다.

 

이날, 전주 한옥마을 찾은 관광객들은 한결같이 ",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부안을 방문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홍포 리플릿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관심을 표명해 성공의 임계점을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오복이 캐릭터"는 축복의 땅 부안을 상징하는 "자긍의 강령의 재물의 휴식의 풍류의 "을 형상화한 것으로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서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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