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소식선교회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신앙캠프인 '제46회 3차 여름캠프'가 오는 12일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끝 날까지 주님과"를 주제로 강원도 강릉과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열린다. © 신석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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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7시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개막한 "제3차 여름캠프" 첫 일정으로 기쁜소식 전주교회 성도들이 '우리의 믿음 나누며'를 특송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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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소식 전주교회 성도들이 특송을 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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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주 강사로 참석해 "육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이 있다"는 내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 사진 = GOOD NEWS TV 화면 캡처 © 신석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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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신앙캠프인 '제46회 3차 여름캠프'가 오는 12일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끝 날까지 주님과"를 주제로 강원도 강릉과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열린다.
이번 3차 여름캠프에는 기쁜소식선교회 청년‧장년‧부인 등 6,000여명이 참석해 공동체훈련‧스포츠‧은혜‧부흥‧문화‧상담‧교육 분야로 세분해 진행될 예정이다.
9일 오후 7시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개막한 '제3차 여름캠프' 첫 일정으로 기쁜소식 전주교회 성도들이 "우리의 믿음 나누며" 등 2곡을 특송하는 무대를 연출해 호평을 받았으며 박옥수(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주 강사로 참석해 이 시간 현재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한편,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차 여름성경캠프'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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