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위로부터 청렴실천'을 솔선수범해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된 "고위공직자 청렴 특별교육"에 앞서 송하진(앞줄 가운데) 도지사와 양부지사를 비롯 간부공무원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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