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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북도당, 공천자 확정
1차… 단체장 7명‧광역 13명‧기초의원 43명
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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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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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이 191차 공천자로 단체장 7명과 광역의원 13명을 비롯 기초의원 43명 등 총 63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공천은 지난 12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후보자 71명을 대상으로 자격심사 및 면접심사를 실시해 확정자를 의결했다.

 

그러나 경합지역인 전주시장과 군산시장정읍시장부안 광역의원 공천은 유보됐으며 미등록 선거구는 25일까지 2차 추가 공모와 광역비례대표 공모가 병행된다.

 

단체장 후보는 익산 정헌율 현 시장 남원 = 강동원 국회의원 김제 = 정성주 시의회 의장 완주 = 박재완 도의원 순창 = 홍승채 서울시의원 고창 = 유기상 익산부시장 부안 = 김상곤 한국유채생산자연합회 전국회장이 각각 결정됐다.

 

광역의원 후보는 전주 = 2선거구 이도영 3선거구 = 김종철 4선거구 = 최명철 6선거구 = 김상휘 8선거구 = 김종담 10선거거 = 하대성 11선거수 = 윤중조 정읍 = 1선거구 고영규 2선거구 = 황혜숙 김제 = 1선거구 장덕상 2선거구 = 임영택 무주 = 박우만 고창 = 2선거구 안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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