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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전북 '제2 취재국' 신설
서버 증설 및 이동… 8월 27일 ~ 9월 3일까지 '휴무'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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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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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비판을 정확히 하는 언론'을 모토로 네이버ㆍ다음ㆍ구글 등 주요 포털에 실시간으로 기사를 제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는 '브레이크뉴스 전북'은 겸손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는 '보도자료를 필사하려면 차라리 휴무를 선택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유지하며 항해 하는 자부심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참 언론관을 묵묵히 실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의 정직한 뉴스ㆍ알차고 힘 있는 바른 언론으로 가장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브레이크뉴스 전북'은 오랜 기간 유보해왔던 재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업무환경 개선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직원들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국은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제2 취재국' 신설을 위한 서버 증설 및 이동 관계로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불가피하게 휴무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언론사로서 책무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본지 임직원들의 '2021년 하계휴가'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기사 송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생각과 자세로 지면을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며 애독자 및 전국 네티즌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넘쳐 나기를 기원 합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reakNews Jeollabuk 'Second Reporting Station' established

Server move… Closed from August 27 to September 3

 

Reporter Kim Hyun-jong

 

'BreakNews Jeonbuk', which provides real-time articles to major portals such as Naver, Daum, and Google under the motto of 'The press that accurately praises and criticizes' We are fulfilling our responsibilities and duties as a local press.

 

In particular, we intend to silently practice a true press that does not compromise with injustice with the pride of sailing while maintaining the strong belief that 'I would rather choose a holiday to copy press releases', which pours like a flood every day.

 

In the future, we promise to do our best to deliver the most fair and balanced reporting by delivering courage and hope for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community and providing honest news from the region that readers can trust, and the most accurate and powerful press.

 

BreakNews Jeonbuk' has decided to reinvest, which has been on hold for a long time.

 

Following the improvement of the work environment, in order to minimize face-to-face contact among employees in the aftermath of the prolonged Corona 19, the office of the office was switched to telecommuting, etc. We decided to unavoidably close until the 3rd.

 

However, we promise to do our best to minimize the gaps in our responsibilities as a media company and do our best to send articles using the wireless communication network within the scope that does not interfere with the '2021 summer vacation' of our employees.

 

We pledge once again to create a new page with new thoughts and attitudes, and wish all of our readers and netizens across the country the best of luck in their homes and work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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