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김제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1천명과 지역 15개 복지기관 대표들이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제시 선거연락사무소에서 "새로운 사회복지 정책 실현으로 평등과 사람중심의 조화로운 나라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                                                                                          © 이한신 기자

▲  부안 계화ㆍ변산ㆍ하서ㆍ위도 주민 529명의 명단을 부안군 선거연락사무소에 제출한 다 선거구 이한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군의원이 21일 지역민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김제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1천명과 부안선거구도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제시 사회복지 종사자 1천여명과 지역 15개 복지기관 대표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제시 선거연락사무소에서 "3월 9일 이재명과 함께 맞이할 새로운 시대ㆍ새로운 세상을 기다린다"며 "새로운 사회복지 정책 실현으로 평등과 사람중심의 조화로운 나라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성명서를 대표로 낭독한 김제시 노인종합복지관 노기보 대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복지계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실천할 복지전문가는 이재명 후보"라며 "포용적 복지국가로의 대전환을 위해 김제시 1천여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15개 복지기관 대표들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바라는 세상은 누구나 두터운 평균적 삶을 누리는 따뜻한 세상이고 이엇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 꿈꾸는 세상"이라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가 처한 사회복지계 현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확실한 정책으로 우리들의 요구와 갈망을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복지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는 이재명 후보가 모두를 살리는 실용의 정치를 부단히 실천해 온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 속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이 세상의 불리한 자들을 위해 한층 치열하게 고민해 온 것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안군 선거연락사무소에서도 계화ㆍ변산ㆍ하서ㆍ위도ㆍ보안ㆍ진선ㆍ상서ㆍ줄포 주민 1,169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에 힘을 모았다.

지지 성명서를 낭독한 김정기(라선거구)ㆍ이한수(다선거구) 군의원은 "위기의 시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 적임자ㆍ농정을 혁신하고 농정의 대전환을 이끌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며 "농민 기본 소득 보장 및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위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꼭 필요해 본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실하게 지지하게 위해 표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역사와 현실을 분명히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전 국민 재난지원금ㆍ지역화폐 등 국민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온 사람은 이재명이 유일하고 기후 위기나 미래 경제에 대한 철학을 들을 때 깊게 고민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답변에 감명 받아 지지 선언 릴레이에 동참했고 선거 당일까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정책 알리기에 활동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18일 부안읍ㆍ행안ㆍ동진ㆍ주산ㆍ백산 주민 2,017명 역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 여성농업인 ▲ 귀농인단체 ▲ 노동분야 등 지역 각 단체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릴레이 캠페인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llabuk-do 'Gimje and Buan declare support for candidate Lee Jae-myung'

1,000 social welfare workers, local voters… Announcement of a vote synopsis statement

Reporter Lee Han-shin

As the Democratic Party's declaration of support for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ung spread like wildfire across the country, 1,000 social welfare workers in the Gimje region of North Jeolla Province and the Buan constituency also issued a statement publicly declaring their support.

About 1,000 social welfare workers in Gimje city and representatives of 15 local welfare organizations said, "We are waiting for a new era and a new world to be greeted with Jae Myung Lee on March 9" at the Gimje election liaison offic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on the 21st. I strongly support candidate Lee Jae-myung for a people-centered and harmonious country."

No Gi-bo, CEO of Gimje-si Senior Welfare Center, who read the statement of support as the representative, said, "Candidate Jae-myung Lee is a welfare expert who will improve the treatment of social welfare workers and know and practice the reality of the social welfare world better than anyone else. To this end, about 1,000 social welfare workers in Gimje City and representatives of 15 welfare organizations support Candidate Jae-myung Lee."

He continued, "The world that Jae-myung Lee wants is a warm world where everyone can enjoy a thick average life, and this is a world that social welfare workers dream of together." We have agreed to support candidate Lee Jae-myung, the president of the welfare state, who can well satisfy our needs and longings,” he explained.

In particular, he emphasized, "We are well aware that Candidate Jae-myung Lee has continuously practiced pragmatic politics that saves everyone, and we have seen that he has been struggling more intensely for the disadvantaged in this world for the socially weak."

On that day, 1,169 residents of Gyehwa, Byeonsan, Haseo, Wido, Boan, Jinseon, Sangseo, and Julpo also joined forces to declare their support for Lee Jae-myung at the Buan-gun election liaison office.

Kim Jeong-gi (Ra constituency) and Lee Han-su (multi-member constituency), who read the statement of support, said, "In an era of crisis, the right person to overcome the crisis and lead a new Republic of Korea, the candidate who can innovate and lead a great transformation in agricultural administration is candidate Lee Jae-myung." "The election of Candidate Jae-myung Lee is absolutely necessary for the guarantee of basic income for farmers and sustainable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so we gathered votes to support him through his voluntary participation," he said.

"I believe that young people will clearly see the history and reality and make the right choice,” he said. When I heard it, I was impressed by the answer that I couldn't come up with without thinking deeply, so I participated in the declaration of support relay, and I will work to inform the policy so that I can win by the day of the election."

Meanwhile, on the 18th, 2,017 residents of Buan-eup, Haengan, Dongjin, Jusan, and Baeksan also declared their support for Lee Jae-myung, and it is reported that local groups such as ▲ female farmers ▲ returnees’ groups ▲ labor sector will also join the relay campaign to declare support for Jae-my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