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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모임 '전북내탁' 선한 영향력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200만원 상당 꾸러미 기부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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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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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인기가수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전북지역 모임 전북내탁(전북 내사람들의 탁이사랑 = 구 탁전사) 회원들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오는 13일 영탁의 생일을 기념, 전주영아원에 200만원 상당의 희망꾸러미 50개를 어린이날 선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전북내탁' 회원들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영아원 어린이들에게 기쁨으로 전해주고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는 배경을 밝혔다. / 사진제공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oungtak fan meeting 'Jeonbuk Naetak' selection influence

Donate a package worth 2 million won to celeb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Children's Day

 

Reporter Kim Hyun-jong

 

Members of the official fan club 'Young Tak is perfect for Young Tak', a popular singer from Mistrot, Jeonbuk Naetak (People in Jeollabuk-do = Old Tak Warrior) practiced good influence on the 4th in celebration of the 100th anniversary of Children's Day.

 

To commemorate Young-tak's birthday on the 13th, this donation was made in a way that 50 packages of hope worth 2 million won were delivered to the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as a Children's Day gift.

 

Meanwhile, the members of 'Jeonbuk Naetak' said, "To commemo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Children's Day, we decided to donate it because we thought it was a meaningful opportunity to give joy to the children of the orphanage and to practice the good influence of Young-tak." / Photo provided = Jeonbuk Community Ches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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