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교직원 수련원'이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지고 서해 낙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관광단지 내 교직원 전용 휴양ㆍ연수시설의 면모를 갖추고 25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전북교육청 교직원 수련원 전경)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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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면적 5,792㎡에 지하 1층ㆍ지상 6층 규모로 교직원들에게 연수 및 회의공간과 복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33개 객실과 회의실 및 식당 등 부대시설이 완비된 전북교육청 교직원 수련원.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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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교육감ㆍ김현주(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수련원장ㆍ부안군수 권한대행인 김종택(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군수와 문찬기(앞줄 오른쪽 첫 번째)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교육위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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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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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수련원장이 "학교와 교육 행정기관에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모든 교직원과 교육공무원이 지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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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수 권한대행인 김종택 부군수가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지고 서해 낙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에 전북교육청 교직원 수련원이 자리를 둥지를 틀어 의미가 크다"며 "수련원은 부안군 관광 산업의 훌륭한 토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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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교육감과 김현주(왼쪽에서 다섯 번째) 수련원장을 비롯 부안군수 권한대행인 김종택(왼쪽에서 네 번째) 부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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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직원 수련원이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관광단지 내 교직원 전용 휴양ㆍ연수시설의 면모를 갖추고 25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은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부안군수 권한대행인 김종택 부군수와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교직원 수련원의 출발을 지원한 교육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일반직 동아리 청보리 공연 ▲ 교사 동아리 한마루 축하공연 ▲ 국민의례 ▲ 경과보고 ▲ 인사말 ▲ 격려사 ▲ 축사 ▲ 영상시청 ▲ 테이프 커팅 ▲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현주 수련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교직원의 정서 및 심리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와 교육 행정기관에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모든 교직원과 교육공무원이 지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김종택 부군수는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지고 서해 낙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에 전북교육청 교직원 수련원이 자리를 둥지를 틀어 의미가 크다"며 "수련원은 부안군 관광 산업의 훌륭한 토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의 말을 화두로 건넸다.
이어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개발을 위한 노력으로 9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사계절 관광지로 비상하고 있다"며 "전북교육 가족에게 현재를 힐링하고 미래를 위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교육청 교직원 수련원 연면적 5,792㎡에 지하 1층ㆍ지상 6층 규모로 교직원들에게 연수 및 회의공간과 복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전북도교육감 소속 모든 교직원 및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 6인실 = 22실 ▲ 투룸형 = 5실 ▲ 원룸형 = 6실 등 총 33실 ▲ 회의실 = 5실 ▲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장애인 또는 장애인을 동반한 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객실 2실이 완비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교직원은 설과 추석 등 연휴(대체 공휴일 포함)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사용일 30일 전에 수련원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연간 최대 6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타인에게 양도하고 양도받을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pened 'Jeonbuk Office of Education Teacher Training Center'
Byeonsan Beach Tourist Complex… 1 basement level and 6 above ground level
Reporter Kim Hyun-jong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Teacher Training Center was opened as a recreation and training facility for teachers in the Byeonsan Beach Tourist Complex, Buan-gun, and started full-fledged operation with an opening ceremony on the 25th.
The opening ceremony was attended by about 70 people, including Jeonbu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Kim Seung-hwan and acting Buan County Superintendent Kim Jong-taek, and Buan County Council Chairman Moon Chan-ki, as well as education committee members who supported the start of the teaching staff training center. The ceremony lasted for about an hour in the order of national ritual ▲ progress report ▲ greeting ▲ encouraging speech ▲ congratulatory speech ▲ video viewing ▲ tape cutting ▲ facility visit.
At this meeting, Director Kim Hyun-joo of the training center said, "The emotional and psychological management of faculty and staff has become more important after COVID-19. We hope that it will be used as a space for recovery.”
Kim Jong-taek, Deputy Governor of Buan-gun, said, "It is meaningful that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staff training center is located in a natural landscape where white sand and green pine forests harmonize and you can enjoy the sunset in the West Sea to your heart's content." I have no doubt that it will become
He continued, "Buan-gun is rising as a tourist destination for all four seasons by investing 99 billion won in project expenses for the development of Byeonsan Beach. promise," he said.
Meanwhile,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Teacher Training Center has a total floor area of 5,792㎡ and has one basement level and six above ground levels, and was built to provide training, conference space, and welfare space to faculty and staff.
Accommodation facilities available to all faculty members and their families belonging to the Jeonbuk Provincial Superintendent of Education include: ▲ 6-person room = 22 rooms ▲ Two-room type = 5 rooms ▲ One-room type = 6 rooms, a total of 33 rooms ▲ Meeting room = 5 rooms ▲ There are additional facilities such as a restaurant.
In particular, two private rooms are fully equipped for use by the disabled or families accompanying the disabled.
Faculty and staff wishing to use the service can make a reservation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through the reservation system of the training center website 30 days before the use day of the year, excluding holidays (including alternative holidays) such as Lunar New Year and Chuseok.
It can be used for up to 6 days per year, and use is restricted if it is transferred or transferred to another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