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 민영방송인 JTV 전주방송이 색다른 전주 여행을 담은 관광 거점도시 특집 프로그램 2부작 '캘리투어 in 전주'를 오는 21일과 28일 오후 6시 50분에 방영한다. / 사진제공 = JTV 전주방송 커뮤니케이션ㆍ심의실 홍유리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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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작가 정태겸ㆍ한국 화가 신은미ㆍ배우 안홍진이 전주 여행은 곧 맛 기행이라는 고정관념을 깰 정도로 천편일률적인 둘러보기식 여행과 인증샷 중심의 여행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방문한 장소의 현판과 그 글씨의 의미를 생각하고 감상하는 과정에 전주를 여행하는 새로운 감동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 사진제공 = JTV 전주방송 커뮤니케이션ㆍ심의실 홍유리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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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민영방송인 JTV 전주방송이 색다른 전주 여행을 담은 관광 거점도시 특집 프로그램 2부작 '캘리투어 in 전주'를 오는 21일과 28일 오후 6시 50분에 방영한다.
'캘리투어 in 전주(연출 = 최성엽ㆍ작가 = 오은진)'는 전주 여행은 곧 맛 기행이라는 고정관념을 깰 정도로 천편일률적인 둘러보기식 여행과 인증샷 중심의 여행문화에서 벗어난다.
여행작가 정태겸ㆍ한국 화가 신은미ㆍ배우 안홍진이 방문한 장소의 현판과 그 글씨의 의미를 생각하고 감상하는 과정에 전주를 여행하는 새로운 감동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를 여행하는 기존 관광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의 이름인 현판의 의미를 생각하고 글씨를 감상하는 재미를 느끼는 새로운 문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특히 도시 입구에 있는 호남제일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 명필들의 경연장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한옥마을 표지석을 시작으로 관광안내소ㆍ쉼터 표시에서조차 대가들의 뛰어난 글씨 솜씨를 느낄 수 있고 시내 곳곳에서 한국 최고의 명필들의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일반 상점 간판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은 손 글씨 간판이 여행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정도로 서예 문화는 전주 시내 전역으로 확산돼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TV Jeonju Broadcasting ‘Special Documentary 2nd Part’ aired
Cali Tour in Jeonju… July 21st and 28th 6:50pm
Reporter Kim Hyun-jong
JTV Jeonju Broadcasting, a private broadcaster in the Jeonbuk region, will air the 2-part 'Cali Tour in Jeonju', a special tourist base city program featuring a unique trip to Jeonju, on the 21st and 28th at 6:50 pm.
'Cali Tour in Jeonju (Director = Choi Seong-yeop, Writer = Oh Eun-jin)' breaks the stereotype that a trip to Jeonju is a taste trip, and it breaks away from the standard tour-style tour and travel culture centered on proof shots.
Travel writer Jeong Tae-gyeom, Korean painter Shin Eun-mi, and actor Ahn Hong-jin can feel the new emotion and interest of traveling to Jeonju in the process of thinking about and appreciating the signboards and the meaning of the letters they visited.
This program proposes a new cultural tour method to think about the meaning of the signboard, which is the name of the building, and enjoy the fun of appreciating the handwriting, breaking away from the conventional tour method of traveling to Jeonju.
In particular, starting with Honam Jeilmun at the entrance of the city, you can feel the excellent calligraphy of masters at the Hanok Village signpost, even at the tourist information center and shelter, and you can feel the excellent calligraphy of Korea's best calligraphers all over the city. You can appreciate calligraphy works.
In addition, the calligraphy culture has spread throughout the city of Jeonju to the extent that there are many more handwritten signboards than in other areas in general store signboards, pleasing the eyes of trave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