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제18차 의료선교대회' 본대회에 앞서 7월부터 시작한 1ㆍ2차 프리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마지막 모임을 통해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예수병원과 전주 온누리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8차 의료선교대회'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ㆍ대회 총무 = 예수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김병선) / 포스터 제공 = 예수병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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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제18차 의료선교대회'본대회에 앞서 7월부터 시작한 1ㆍ2차 프리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마지막 모임을 통해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1ㆍ2차에서 세대별 모임과 사역별 모임으로 진행된 프리컨퍼런스는 3차를 통해 각 사역을 중심으로 주제별 모임을 가졌다.
3차 프리컨퍼런스는 '로잔 운동을 우리 삶으로'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개 각 주제 소개와 의료선교의 방향성을 나눴다.
또 현재 기독 보건의료인들의 관심을 주제별 영역으로 나누고 현지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독 보건의료인들이 참여해 선교지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특히 오는 22일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본부에서 기독 언론인 초청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김병선(소화기내과 과장) 대회 총무는 "3차까지 진행한 프리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 선교사들을 미리 만나보고 마음을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한자리에 모여 의료 선교의 부르심을 받고 모든 세대와 직역이 뜨겁게 Synapsing 되는 현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수병원과 전주 온누리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8차 의료선교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한 손에는 복음을ㆍ한 손에는 의료를 통해 의료선교를 꿈꾸는 82개 단체 모든 세대 의료인들이 3일 동안 도내 최초로 전주에서 모인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sus Hospital's 'Medical Missionary Conference Pre-Conference' completed successfully
Before the main competition… On the 22nd, a meeting with Christian journalists was held.
Reporter Kim Hyun-jong
Jesus Hospital in Jeonju, Jeollabuk-do successfully completed the 1st and 2nd pre-conferences that started in July prior to the main conference of the '18th Medical Missionary Conference' and began preparations for the conference through the final meeting on the 16th.
The pre-conference, which was held in the 1st and 2nd sessions as a meeting by generation and a meeting by ministry, had topical meetings centered on each ministry in the 3rd session.
The 3rd pre-conference started with the theme of ‘The Lausanne Movement Into Our Lives’ and introduced each of the six topics and shared the direction of medical missions.
In addition, the interests of Christian health care workers were divided into thematic areas, and Christian health care workers working as local missionaries participated, and vivid stories from the mission field were told.
In particular, a meeting with Christian journalists is scheduled at the headquarters of the Korean Christian Medical Missionary Association on the 22nd.
Kim Byeong-seon(head of the Department of Gastroenterology), general secretary of the conference, said, "Through the third pre-conference, we had a great opportunity to meet medical missionaries active in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share our thoughts."
He added, "Now, I hope that this will become a place where all generations and departments can passionately synapse together in one place and receive the call for medical missionary work."
Meanwhile, the '18th Medical Mission Conference', jointly hosted by Jesus Hospital and Jeonju Onnuri Church, will be held from October 7th to 9th with 82 organizations dreaming of medical missions through the gospel on one hand and medicine on the other. Medical professionals from all generations will gather in Jeonju for the first time in the province for thre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