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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직업계고 기능인재한마당' 개최
제9회…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 등 30개 학교 참여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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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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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3 제9회 직업계고 기능 인재 한마당'이 18일 전북 전주 평화의전당에서 '내가 선택한 나의 꿈,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에서 펼쳐봐!'를 부제로 개최된 가운데 '한국치즈과학고' 학생들이 교사와 임실군 섬진강 상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로 치즈 제조를 시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교육청  © 김종진 기자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3 9회 직업계고 기능 인재 한마당'18일 전북 전주 평화의전당에서 '내가 선택한 나의 꿈,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에서 펼쳐봐!'를 부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기능 인재 한마당은 직업계고 학과 체험 및 진로상담 명사특강 직업계고 미니설명회 직업계고 우리장터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바른 인성과 최고의 실력으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를 비롯 도내 30개 직업계고가 부스 운영에 참여해 중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개최했다.

 

, 명사특강은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씨가 '특별하지 않는 나의 특별한 진로 구축하기'를 주제로 중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은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진로 선택의 폭을 열어주는 기회로 이어졌다.

 

전북교육청 이 강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기능 인재 한마당'중학생 및 학부모에게 도내 직업계고에 대한 우수성 및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소질과 적성에 따른 진로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Office of Education held 'Vocational High School Skilled Talent Festival'

9th30 schools participatingincluding Meister high schools and specialized high schools

 

Reporter Kim Jong-jin

 

The '2023 9th Vocational High School Skills Talent Festival', which provides middle school students about to enter high school with the opportunity to explore career paths at vocational high schools, was held at the Peace Hall in Jeonju, Jeollabuk-do on the 18th. The event was held successfully with the subtitle:

 

This skilled talent festival prepared by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was operated with vocational high school department experience and career counseling special lectures by celebrities vocational high school mini information session vocational high school Woori Market.

 

In particular, 30 vocational high schools in the province, including 'Korea Cheese Science High School', which is preparing for a happy future with sound character and the best skills, participated in the booth operation to guide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ir parents about the curriculum and provide various experiences.

 

In addition, the celebrity special lecture attracted attention by broadcaster and writer Kwak Jeong-eun, who presented career milestones to middle school students under the theme of 'Building my special career without being special.'

 

In addition, various programs have led to opportunities to increase understanding of vocational high schools and open up a variety of career options.

 

Lee Kang, head of the creative talent education department at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said, "This 'Skilled Talent Festival' was an opportunity to provide middle school students and parents with the excellence and accurate information about vocational high schools in the province."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provide various experiential activities and career exploration opportunities to develop talent and talents." "We will spare no effort in providing all support so that you can choose a career path according to your aptitud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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