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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운협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행복한 학교 만들기 우리가 주인공! 주제… 도내 66개 학교서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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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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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이 8일 전주 서신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학운협이 주관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교육청

 

이날 캠페인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도내 66개 초ㆍ중ㆍ고교에서 진행됐으며 전북교육청을 비롯 도내 14개 시군 지역교육청이 함께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행복한 학교를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주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Office of Education-Jeonbuk Academic Transport Association 'School Violence' Prevention Campaign

Creating a happy school, we are the protagonistsAt 66 schools in the province

 

Reporter Kim Jong-jin

 

Jeonbuk Superintendent of Education Seo Geo-seok is carrying out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Campaign' organized by the Jeonbuk School Transport Association for students attending Seosin Elementary School in Jeonju on the 8th. / Photo provided by Jeonbuk Office of Education

 

On this day, the campaign was carried out in 66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the province under the theme, ‘We are the main characters in creating a happy school!’ and was joined by the Jeonbuk Office of Education and 14 city and county local offices of education in the province.

 

Superintendent Seo Geo-seok said at the event, "I have no doubt that this campaign will provide an opportunity for students to learn the importance of friends and create a happy school for themselves," and added, "We will work closely with educational entities to create a safe and peaceful school culture." "We will cooperat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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